작성자 | 파괴의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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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14 17:15:05 KST | 조회 | 271 |
제목 |
오늘은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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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척들의 새뱃돈을 뜯으려는
사악한 애드윈가의 아이들
p s : 친척 동생들은 다른 친정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내 지갑안의 돈은 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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