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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Elloment
작성일 2010-02-14 22:38:05 KST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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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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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몬본건 아니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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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친절한워든씨]   |   아이콘 죽은사람   |     |   vianne
아이콘 [친절한워든씨] (2010-02-14 22:38: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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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에블로이르 (2010-02-14 22:39: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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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네임드랑 필드랑 비슷한시기에 열리는 계획인가!
아이콘 iNov)toiI (2010-02-14 22:39: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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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몹이 없ㅋ엉ㅋ
아이콘 [부릉이마스터] (2010-02-14 22:43: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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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ㅠㅣㄹ두!
Hirasawa_Yui (2010-02-14 22:45: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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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모로네
아이콘 [부릉이마스터] (2010-02-14 22:47: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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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향 땅을 밟는구나!!
Hirasawa_Yui (2010-02-14 22:49: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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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모로에 위치한 경이로운 기계 [도시 놈리건은 수세대 동안 노움의 수도]였다. 최근에 야만 종족인 돌연변이 트로그들이 노움의 도시를 비롯하여 던 모로의 여러 지역을 오염시켰다. 트로그의 침략을 저지하고자 땜장이왕 멕카토크는 놈리건의 방사성 폐기물 탱크를 여는 긴급 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했다.

일부 노움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공해 물질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아, 트로그가 죽거나 도망가는 것을 기다렸다. 트로그는 방사능 공격에 오염되었지만 불행히도 그들의 놈리건 장악은 계속되었고 그 세력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방사능의 오염에서 살아남은 노움은 대피할 수밖에 없었고, 드워프의 수도인 아이언포지 근처에 피난처를 마련했다. 이곳에서 땜장이왕 멕카토크는 용감한 전사들을 모집하여 고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멕카토크가 한때 아끼던 충직한 수하인 멕기니어 텔마플러그가 노움 국민을 배반하여 트로그의 침략을 조장했다고 한다. 정신까지 이상해진 텔마플러그는 현재 놈리건에 남아 사악한 계획을 꾸미고 있으며, 놈리건의 새로운 지도자를 자처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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