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Nov)toil - iNov)toil@Kalimdor (Lv.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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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15 02:41:40 KST | 조회 | 422 |
제목 |
발로쓴 토일's Novel - 四神두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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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엑월세계를 지켜온 일족의 후예들인
두렉형제들은 엄청난 노력으로 강력한 힘을 얻게되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정진하여 더욱더 강력해져만 가게되는데
그런 두렉 5형제에게 갑작스런 재난이 닥쳤으니.....
그것은 두렉1의 실종!
원인 이유도 모를 두렉1의 실종에
두렉형제들은 모두 슬픔과 실의에 빠져있었으나
우리들의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지 말자는
미칠듯한 카리스마 두렉2의 리더쉽으로 두렉형제들은
다시 일어서게 되는데...
다시 일어서 엑월세계를 지키는
두렉형제들은 사실 더욱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있으나
나중에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봉인을 유지하고 생활했다.
그러던 어느날
마장기 부릉이를 조종하는 엔지니어 훼릉이를 만나게 된
두렉4는 호승심에 봉인된 힘을 풀기 시작하고
다른 형제들로부터 너는 규칙을 어겼으니 더 큰 힘을 얻기 힘들겠다는
선언을 받은 두렉4...
하지만 세상은 그를 버리지 않았는지 여러 강자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로인해 봉인을 풀어야 되는 상황이 다가왔고
봉인을 풀고도 더 강력한 힘을 얻는 방법이 개발되자 형제들은
모두 봉인을 풀게되었고
예전부터 동 서 남 북 을 지키는 두렉4형제는 더욱 강력한 위용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들의 도움에 엑월세계의 주민들은 네임드 몬스터로부터
가족을 지킬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두렉형제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으니....
두렉4와 자웅을 겨뤘었던 특수전과 추격의 달인 추격자 훼릉이!
훼릉이에 의해 추격당한
2명의 형제는 자존심에 큰 타격을 받게 되었다.
과연 남은 2형제는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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