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쓴 토일's Novel - 노력의 Engineer 훼릉이

어렸을때부터 마장기를 조종하는 엔지니어가 꿈이었던

훼릉이....

 

하지만 집안의 반대로 그는 결국 나이트의 길을 걷게 되지만

니가 정말로 가야 할 길을 이길이 아니라는 지인의 조언으로 인해

다시 마음을 잡고 엔지니어의 길로 돌아선 훼릉이.....

 

그는 각고의 노력끝에 결국 마장기 부릉이를 조종하는  엔지니어가되어

부릉이운전병 의 인생을 시작한다.

그는 노력에 노력끝에 결국 부릉이사령관 의 위치까지 올라갔고

특수전의 전문가가되어 그만의 위용 로드킬을 완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특수전의 전문가가 되자 ABA왕국 등 여러 곳의 암살이 시도되었고

그는 결국 이름을 바꿔가며 생활하게 된다.

특히 그의 변장술중 압권은 "부릉이뚝배기"로 음식으로 까지 변장하는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고

얼마나 감쪽같았냐면 그가 변장한 음식을 먹은 사람중 한명은

"면발이 억수로 부드럽네"라는 감탄과 함께..

"한뚝배기 하실래예" 라며 다른사람에게 권하기까지 했다.

 

그의 암호문또한 아무도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그를 분석하기 위한 암호전문가들 까지 다수 동원되어도 해독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암호문을 구사했으며..

결국 그는 이 세계의 최강자 두렉형제의 둘을 꺾을 정도로 성장하자

부릉이마스터 로 이름을 알리고 활동하게 된다.

 

그의 도전정신과 노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 노력하는 훼력의 천재 엔지니어를 만난 적들은

벌벌 떨면서 "늅늅"하고 울기 시작했고

그가 지나간 자리마다 "어휴훼신" 이라는 통곡이 울려퍼졌다.

 

하지만 그는 부릉이레이디와의 로맨스도 있고

네임드들의 출현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줄 아는 따뜻함도 가지고있는 남자다.

 

 

 

P.S

아직도 어린 허수아비골렘이 울면 "자꾸울면 훼릉이와서 로드킬한다" 라는 겁을줘서

울음을 그치게 할정도로 공포의 대상이다.

 

훼릉이의 적이여 언제 어떤이름으로 다가와서 당신을 로드킬할지 모른다.

항상 주의하라!

더이상 쓸거리도 없고 이렇게 3명만 써야지 ㅋ

세 편 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기왕 쓰신 것 에콜편까지 써 보심이 어떠실지요?

세 편 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오 - 탄탄한 스토리라인!

어휴 훼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토일님이 작가해야 할 기세요

어휴 훼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