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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16 01:35:28 KST | 조회 | 261 |
제목 |
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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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당신의 등쨖을 노릴지 모른다, 언제 한번 뒤를 돌아보면.
피묻은 도끼로 당신을 노리는 한 괴수를 보게 될 것 이다.
당신은 등은 안전한가.
-엑월훼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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