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라 렉이 없어서. 양심을 믿었는데...

어디 한번 아침인데 훼신들만 있겠지.. 하고 모든 방을 자유승인으로 해놓고 클리어 해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로그를 봤고요.

 

 

보통 버스팟인 시슬 라크는 일반이든 영웅이든 스탯은 안보고 있고.

 

사실상 버스가 된 스마이트, 루저스킨 일반도 노업만 아니면 스탯 안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외의 4개의 방에서 나오더군요..

 

스마이트 영웅 - 방100. dps 50의 유저 등장. 그래도 위닥이라 엄청 도움이 됨

 

루저스킨 영웅 - 체력 600. 방어 4. dps 30의 유저 등장. 결국은 전복. 근데... 다른팟에서는 클리어 되더군요. 두렉신이 계시니...

 

밴클리프 영웅 - 맨날 말하는 그분이 등장. 그래도 클리어.

 

 

 

자게에 글을 아무리 싸질러도. 블랙리스트를 만든다 만다 하더라도 전혀 신경 안쓰는듯 하네요... 이번에 해야할것은 그게 아니라. 현재 저 4개방은 파티장 승인이 되어야하는데. 엑월의 넴드팟때의 과부하로 인해서. 파티장 승인이 매우 불편하다는 겁니다.

 

 

두렉신께서 저번에 의견 제시한 파티원 일괄 승인이라던가. 아니면 같은 방에서 2번이상 추방하면 그 방에는 영구히 못들어오게 하는건가(차단제) 이런것이 필요하다 보이네요.

 

블랙리스트고. 버스가능 글이고. 스탯 설명글이고 아무런 필요 없습니다. 진짜 넴드 민폐를 없애려면. 그것을 막을수 있는 파티장 승인의 개선이 필요할듯 하네요.

파티장승인 진짜 너무 오래걸림

정보 길이에 따라 승인이랑 거부랑 자리가 바껴서 실수로 거부누를때도있고 ㅡㅡ

자신만의 블랙리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한번 거부한 사람은 다시 자기 팟에 못들어 오게요...
물론 해제도 가능

스마이트 영웅 - 방100. dps 50의 유저 등장. 그래도 위닥이라 엄청 도움이 됨
나구나?

솔찍히말해서 영마까지는 종족믿고 밀어넣는중...

리더급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 못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