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본캐를 동반한 10인팟을 만들 때, 처음에는 방제에 

[언프로또팟] 아무나 오세요, 지면 다시 갑니다. 라는 내용을 명시하였습니다.

네크의 크리플과 언프의 고효율, 밀리샤의 dps, 그리고 말없이 꾸준히 참여해 주시는 훼신 분들의 

스탯에 기대어 운영해 왔습니다.

이보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도 늘 귀속에 성공하였기에 위 문구를 빼고 감히 버스팟이라는 이름을 달았습니다. 헌데 오늘 같은 일이 벌어졌네요.

사실 팟 전복 후에도 이같은 물의가 빚어지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예상 외로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당황스럽고, 죄송합니다.

렉이 심하여 밀리샤를 넣지 못하였음에도 그대로 진행하고,

과장된 방제로 오해를 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로의 감정을 해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캐와 본캐를 동반한 버스팟은 네임드 귀속해제시각에 제가 방을 만들 시에는 계속 운영하려 합니다.

다만 다시 예전처럼 전복 가능성을 팟제에 명시하겠습니다.

여전히 스탯 불문하고 아무나 오셔도 승인하는 팟입니다.

버스간판 딱 하루만에 박살인가요

기자님이 죄송할일은 아니에요 토닥토닥 ^^

어이쿠..어쩌다 이렇게

기자님이 죄송할일은 아니에요 토닥토닥 ^^ (2)

기자님이 죄송할일은 아니에요 토닥토닥 ^^ (3)

루디 님 / 혹시 오해가 있으신 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처음에 밀리샤로 참여자 스탯을 제시하여 만드는 10인팟은 전복하지 않고 한방에 귀속 가능한 팟입니다. 5인팟에는 들어가기 부담스러운 훼인분들을 모아갑니다.

후에 부캐로 만드는 팟은 전복 가능성이 있는 대신, 아무나 승인해 드리는 팟입니다.
혹시 서로 다른 두 팟 때문에 오해가 있으셨나 하여 댓글을 답니다.

루디님/ 그리고 버스간판이 하루만에 박살은 아닌거로 압니다. 하리야혼님이 거의 한달 가까이정도 운영하신거로 압니다.

ㄴ 얼마전까지만 해도 [언프로또]를 항상 달았었던것 같은디..

언프로또 버스팟이라고 알고 잇었는데.... 흠 아마도 아무나=버스팟이라는 인식때문에 버스팟으로 기억하나봅니다.

부캐팟의 경우 처음엔 [언프로또팟] 아무나 오세요, 지면 다시 갑니다. 라는 내용을 명시하였습니다.
이보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도 늘 귀속에 성공하였기에 위 문구를 빼고 10인팟을 만들었습니다.
오해가 없도록 다시 '전복 가능성을 팟제에 명시'하겠습니다.

그 버스가 여태까지 한 번도 전복된 적이 없었단 말인가요..
역시 괴물 밀리샤님께서 운영하는 버스는 다르군요. 늅늅

참.. 들어갈 때마다 계시던 Dalki님이 오늘 안 계셨군요..

아니 버스얻어타는주제에 전복될수도있지 왜 그러실까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