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AOSPHOENI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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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26 23:48:46 KST | 조회 | 244 |
제목 |
시즌2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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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 : 시즌 2의 등장
뇨스님이 엑월 시즌 1의 밸런스 문제에 大怒(대노)할사
새로이 엑월을 만드나니 캐릭을 키우는 웹게임이었도다
4종족의 일꾼을 데려다가 엑피인들로하여금 키우게 하시니
승리하면 1원을 벌고 패배하면 0원을 받으며 성장시켰도다
처음 몇시간 동안은 4종족이 비등한 강세를 보였으나
제일 먼저 시작한 새벽훼인 휴먼족들이 우세를 보였도다
그러나 나엘 우월한 공속과 방어타입으로 밀고 들어갔으니
바야흐로 사나난과 야언좆의 태동을 말하는 것만 같았도다.
주) 엑월 시즌2 공개 후 약 5시간 가까이(플레이 인원 10명도 안ㄷ... 새벽이었으니깐...) 비등한 상태 유지하였으나 나엘의 재발견으로 사나난이 시작됨
당시 나엘 위습 공속 100, 아머타입 언아머드로 다른 종족(방어타입 미디움)에 비해 우월함을 보임
그러자 뇨신은 특단의 대책을 제시하사 신기를 만들었으니
공격타입과 방어타입을 바꿀 수 있는 무기를 창조하여 파셨다
이에 발빠른 카픽이 건물아머타입으로 바꾸는 방어구를 사니
카픽의 위엄은 훼이크고 건물아머앞에 모두들 무릎꿇었도다
그러나 카픽건물아머 천하는 얼마 가지 않아서 무너지나니
엑월 유저들이 건물아머로 무장하고 공성무기를 들고오나니
서로 상대방의 눈치를 보면서 무장을 바꿔 전장에 뛰어들고
서로 공방타입을 바꿔서 싸우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졌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뇨신은 갑자기 아템 판매를 중단하셨노라
그러더니 갑자기 1.5티어를 공개하셨나니 그것은 밀리샤였도다
밀리샤는 우월한 공방타입(밀리, 헤비아머), 공속으로 압박하니
돈모은 카픽앞에 속절없이 엑월이 무너지는 듯 하였도다.
주) 당시 최초 밀리샤 전직자 였음둥 >_<// + 최초 건물아머 구입자
그런데 밀리샤가 먼저였던가 건물아머가 먼저였던가 으음... 헷갈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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