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hapremcomman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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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27 00:25:13 KST | 조회 | 329 |
제목 |
왠지 내 역사를 이 노래에 빗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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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노랫가사
http://blog.naver.com/fate_dilmun/50079698916
나엘에 대한 오크의 전쟁이 끝난 뒤
이 오래된 땅은 전쟁에 대한 새로운 이유가 되었지
엘프와 인간들, 언데드와 오크들은 새로운 암흑의 군주, 두렉에 대항하기 위해 모두 뭉쳤네
네 종족의 전쟁의 시간이 온 것 이네
엘윈숲의 오래된 비요뜨광산에서의 세번째 싸움 중
샤프림커맨더가 ' 리더의 분노 ' Nios몹에게 사로잡혔네
그는 암흑의 군주에게 샤먼의 지팡이로 고문을 당했고
그의 형제만이 피 흘리는 영혼과 함께 떠났지
그는 지팡이를 집어들었고,
그는 지팡이를 제련했다네
그리고 그는 샤먼들에게
그것에 힘을 부여해달라 빌었네
그렇게 그것이 태어났지, 신성한 샤먼의 신화가
그리고 그는 샤먼들에게
그것에 힘을 부여해달라 빌었네
그렇게 그것이 태어났네
몇 년이 흐른 뒤, 네종족 연합의 새 공격이 시작되고
장엄한 전투와 피의 강이 펼쳐졌네
그리고 샤프림커맨더2nd가 샤프림커맨더1st의 초기화에 대한 복수를 갚을 기회가 찾아왔고
그 호구라쉴의 일격은 곧 지옥의 마지막 숨결이 되었네
그는 그 지팡이에서 너무 강력한 힘을 느꼈네
그는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그 것을 샤프림커맨더3,4,5,6,7,8,9,10,11,12 등등 들에게 주었지
그리고 샤프림커맨더들은 곧 바로 알아채었네
그 지팡이가 잘못된 이나 훼신의 손에 들어갔을 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샤프림커맨더들은 알고 있었네
그 샤먼의 지팡이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 지팡이에 마법을 불어넣은
샤먼들의 영광과 함께
그들은 초기화의 문 뒤에 그것을 숨겼네
그 지팡이에 마법을 불어넣은
샤먼들의 영광과 함께
그 들은 그 것을 잘 숨겼네
탄생과 초기화, PVP와 필작
신성하고 신성한 그 늪지 속에...
네임드와 리더도전, 일꾼과 4티어
그의 치매걸린 순수한한 빛으로 가득 찼던 가슴속에
그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네는 잘 알고 있겠지 샤프림커맨더의 초기화와 딸기의 리더탈환을
그는 초기화의 문 너머의 샤먼의 지팡이를 찾도록 선택된 이였네
샤프림커맨더3,4,5,6,7,8,9,10 등등의 군대는 샤먼의 지팡이 덕에 멈춰질 수 있었고
이제 그것은 어딘가 깊숙한 곳에 묻혀있지, 초기화의 문 어딘가 깊숙히에
그리고 그는 샤먼들에게
그것에 힘을 부여해달라 빌었네
그렇게 그것이 태어났지, 신성한 샤먼의 신화가
그리고 그는 샤먼들에게
그것에 힘을 부여해달라 빌었네
그렇게 그것이 태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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