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hapremcomman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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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28 03:04:30 KST | 조회 | 286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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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32 | 43,291 | 6428 | 5237 | ||
50 | GoblinAlchemist | 32 | 42,774 | 7783 | 6057 | |
51 | 요정제국 | 32 | 42,454 | 8312 | 4110 | |
52 | 32 | 42,443 | 7065 | 4299 |
순돌님과 자웅을 겨루어왔던 하나의 프웜과 샤먼이 이렇게 떠나가니
온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더라, 행복 그 이상은 없다더라.
아름다운 물 속의 유리잔 같은 추억을 남긴채, 그는 떠나가더라.
카이류님 잘 되기를 바랄께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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