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1시간 10분

무려 1시간 10분정도 걸려서

하기자님이랑 인터뷰 끝냈습니다.

어헣헣....

그시간이면 내캐릭터 스텟과 문장이....몇개인데.

자 우리모두

빨리 매거진이 나올수있도록 다들 하긔자님 압박하긔...

난 인터뷰 하면서도 피븨피했징 ㅋ

허긴 다중은 힌들지뇨

인터뷰하면서 피비피 했으면 아마 최악의 경우 끝나자마자 넴드를 했어야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생각해보니 훼리샤는 질문을 붙여넣기하고 피비피를 했을수도 있었겠는데....
웬지 당한느낌.!!!!!!!

뻘플 한번더 삭제..

후리샤님 안보ㅓ였어요. ㅋ

훼리샤는 블마라서 윈웍쓰고 도끼로 살해하고 다시 윈웍써서 전투현황에 안보인다는 사실이 사실입니까?

ㅋㅋㅋㅋㅋ

어헣 저, 저는 인터뷰 중 피븨피를 하지 않습니다 어헣
더구나 이번 인터뷰는 질문 멘트를 오늘 오후에 작성하게 되는 바람에 (스스로 판 무덤이지만) 오히려 토일님의 답변에 맞춰 따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ㅜㅜ
역시 다르시네요.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칼날같은 답변과 매끄러운 진행

[여러분 사실 이번 인터뷰 진행은 토일님꼐서 직접 하시고 하기자는 묻어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토일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참여해 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쿨타임 다되고 마나가 떨어졌는지
하기자님이 드디어 등장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