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름대로 다른분들 의견을 종합해서 정리해봤는데

1.네임드 시스템을 하루 2회의 횟수제한으로 변경한다.

 

2.네임드 레이드 역시 리더도전과 같이 포스를 필요로 하며 하루에 지급되는 포스 역시 리더도전과 같은 100이다.

1회의 네임드 레이드(시슬~벤클 모두를 잡는것을 1회로 침)에 필요한 포스는 50이다(포스충전시간은 리더도전과 같은 시각으로 해도 될듯함)

 

3.1회의 네임드 레이드 후에 2회째 네임드 레이드를 하려면 1회째에서 마지막으로 귀속된 네임드를 잡은 시점으로부터 1시간이 지나야한다.

 

4.네임드로 인해 얻어지는 골드와 아이템 드랍률은 현재 대비 1.5배 정도로 증가된다.

문장은 한 네임드당 현재의 두배인 2장이 지급된다.

(현재 문장템들의 필요문장수가 뉴비분들에겐 너무 부담되니 문장지급량을 줄일 필요는 없을듯하기 때문입니다.어차피 훼인급 이상인 분들 사이에선 문장템도 다 산 상황이고 일정량 이상 모으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까요)

 

5.심영의 반지 삭제.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거지 모르겠지만 심영의반지는 뇨신께서 현재 네임드로 인해 얻어지는 골드나 문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셔서 일부러 추가한 아템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네임드 횟수가 현재의 절반인 2회로 줄고 드랍률과 골드보상도 위와같이 현재의 3/4정도로 줄어들게 된다면 심영의 반지를 삭제해도 상관없을듯합니다.

 

 

 

 

그밖에 5인팟에도 귀속자참여를 가능케 해달라는 의견도 나왔는데 이에대해 아무래도 현재에 비해 전체적인 아이템 획득률이 저조해지게 되고, 그것을 5인팟에 귀속자들이 참가할수 있게되어 저조해진 획득률을 조금은 끌어올릴수 있게된다는 점 때문에 저 역시 어느정도 동의하긴 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는 보지않고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제외했습니다.

 

 

 

괜찮나요?

 

 

 

 

 

 

 

 

 

 

 

 

 

 

 

 

 

 

 

 

 

 

 

 

 

 

 

 

 

 

 

 

 

 

 

 

 

 

 

 

 

 

 

 

물론 뇨신이 싫다하면 말짱도루묵이니

결론은 10spㄳ

횟수를 2번으로 제한하는것은 전 찬성

귀속자의 개입자체를 반대하는 의견은 없지 않았던가요?
주사위에서 귀속자를 빼달라는 의견은 있었지만..

오인팟에 귀속자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변화하려면 항상 큰 지진이 일어남! 늅늅은 그냥 따를뿐

횟수 두번인건 찬성하지만 포스가 줄어들면 리더도전 해오는사람이 없을듯

물론 네임드포스는 리더도전포스와 불리되야되겠죠

ㄴ 리더 도전의 포스와는 따로 계산이 되어야 겠죠.

포스의 개념이 도입되면 될거 같다.는 의견이니까요.

그나저나 시슬나올때 하루에 2번아니었나요?

물론 리더도전에 필요한 포스와 네임드에 필요한 포스는 개별적이죠.
제 생각에 네임드에 필요한 포스는 캐릭터 정보창이 아니라 네임드 귀속정보란 옆에 표시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빙하//초기엔 정오/자정 이렇게 두번이었죠.
근데 4회로 늘었죠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네임드가2회로 조정이되면..기존 4회네임드에서 이미 아이탬을 맞춘사람 들과 이제 시작단계에서 네임드를 도는 사람들의 아이탬구비 비율이 깨지게 될텐데....

2번이 적절한듯
왜냐하면 네임드자체의 희소성이랄까?
하루 4번은 솔직히 너무 많음

어짜피... 루저 밴클 템 아니면 다들 안쓰는 분위기. 대신 문장을 쓰지요. 문장을 2배로 올리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