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엑월 일기...[수정]

리더 도전을 눌렀다... 금액이 짜다...

두번째는 잘 주겠지.. 또 눌렀다...

역시나 기대이하다!!!!...

끝....

으아니, 두번째는 825원이나 가져가셨으면서 이러시면 안댐미다 어헣

합쳐서... 천오백원이 안 되잖아여... 토일님은 많이주시는데... 간디나 키울까...

하, 한번의 뽀록일 뿐입니다 어헣헣헣 ㅜㅜ

제가 렙이 부족한가 보군요... 좀더 올릴때 까지.. 리더도전하지 말까...

어허... 전 아직도 450원도 받습니다. 하루에 1500원 못 가져 가는 날 제법됩니다. ㅠㅠ

헐.. 비얀님마저... 제가 감수해야 되는군요... 아직 두둑한 세뱃돈 받을려면 더 업해야 되는군요..

무, 무서운 협박이다....

벩회장님 상당히 짜십니다. ㅠㅠ

두렉4님은 하루에 4000언두 주셨는뎅...

ㄴ ....

그러던 분이 갑자기 초기화라니... 어째 기분이 묘합니다.

뭔가 큰 결심을 하셨겠지요...

하긔자 님은 각성하라!! 나도 4천원씩 달라!! 농민은 병력도 아닌가!! 각성하라~ 각성하라~

ㄴ한번에 2000언 받으실라면 일딴 님렙이 40 되야 될꺼에요..
그게모양님이랑 제가 40렙때 2000언이 최고 기록이고 그게모양님이 41렙이 되시고
2050언을 받으셨죠 그걸로 봐선 렙*50이 최고치 같기도 한데..
저레벨때는 공식이 다른거 같고

아늬!!!.. 하긔자님이 지금 40이 안되시는데..!! 등짝을 따라굽쇼 'ㅅ '...

필작을 죽어라 하면 리더보다 렙이 높을수도 있습니다 ㅋ

ㄴ 오홍.. 좋은 정보 감사

가난하다고 해서 리더 도전자 좋은 줄 모르겠는가
도전자 없어 쓸쓸히 남기는
한서린 리더코멘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농민의 설움을 잊겠는가.
1000원 한장 손에 쥐지 못한채 쓸쓸히 돌아가는
농민의 맺히는 눈물에 가슴이 찢어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ㄴ헐... ㅋ

난 하긔자님 믿고!!밀리샤 했을뿐이고!! 돌아오는건 가난한 동전 몇개 뿐이고!!
밀리샤는 원래 가난한거군요...

어헣어헣 어헝헝헝헝 ㅜㅜㅜㅜㅜㅜㅜㅜ

등짝에 도끼 꽂는 그날까지.. 달려갑늬다.. 올해 안에 가능할까...

방금 연탄재 댓글을 본거 같은디...

먼가 무리수를 두려다가 붙여 넣기 편집 실패로 포기함

궁금하다.

궁금하다....

뭔가 심금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

더 궁금하네. 쩝...

훼리샤를 함부로 까지 마라
너는 도끼만으로 한 번이라도 드래곤을 잡아본적이있느냐 너에게 묻는다

ㅈㅅ...

연탄재 드립이 감동적임

오오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감동이 밀려온다 오오... ㅜㅜㅜㅜ

이건 원본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ㄴ 감동적이야 ㅠㅠㅠ

감동이 쓰나미처럼...

다들 한 언어하셨군요. ㅋㅋㅋ

네크 리더님도 좀 짜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