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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이 가슴... 방어 나발이고 상관없이 발리는 이 현실... 난 누군가.. 난 어디로...

녹색그늘거미선생 |

qndhs |

칭기즈카한 (2010-03-17 22:51:57 KST)

,,,,,,,,,,,,,,,,그 기분 이해 합니다

고담시성자 (2010-03-17 22:52:48 KST)

오 칭키즈카한 님 오랜만이에영 'ㅅ '

녹색그늘거미선생 (2010-03-17 22:53:55 KST)

맨밑에 난줄알았네 ㅇㅅㅇ

구르칸 (2010-03-17 22:54:10 KST)

ㄴ헤헤 오랬만입니다.
그리고 옵시 키워주셧던일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청벌 (2010-03-17 22:54:33 KST)

믿을껀 훼력밖에 없음..

고담시성자 (2010-03-17 22:55:03 KST)

옵시 뭐 거의 노업 상태인데용 뭘 ㅠ _ㅠ... 딱 키워드린다 하고 바빠진 바람에 거의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칭기즈카한 (2010-03-17 22:56:17 KST)

ㄴ게엑?!
20만원 가량이나 모아주시고 갈고리검까지 맞춰주셧으면서 그런말씀 하시면 안되요!!!

고담시성자 (2010-03-17 22:57:18 KST)

ㄴ 음.. 어찌됐건.. 이제 돌아오신건가요? 한동안 안 보이시던뎅

칭기즈카한 (2010-03-17 22:58:47 KST)

ㄴ기숙사 학원 부작용인,,신경과민으로 인한 정신과 통원치료,,
그래도 매일 새벽에 네임드 끼거나 리도도전 누르는등 소극적으로 참여는했어요 ㅎ

고담시성자 (2010-03-17 23:00:13 KST)

아아 그러시군요 'ㅅ 'ㅎ 이렇게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乃

칭기즈카한 (2010-03-17 23:01:02 KST)

ㄴ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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