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hapremcomman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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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18 23:45:32 KST | 조회 | 235 |
제목 |
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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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 3,201 | 나무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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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문장 | 716 |
슈프림커맨더님이 궁금해지지도 않고, 글을 써도 왠지 그냥 글썼다 할 것 같고...
내가 왜 이걸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네임드 파티를 그냥 기계처럼 찍어낼 뿐이고...
문장 천개가 되면 뭘 사야하는데 그걸 왜 사는지 의문도 안들고 사기도 귀찮고
하루에 3~4만원 버는데 그 돈으로 왜 체업만 하는데도 왜 다른건 하고싶다는 느낌도 안드는지 모르겠고...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뭔가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음... ( 절대 치매로 그런게 아닙니다 )
추신
모집 메시지 | 이놈의 노인네들이 밥을 앞에 두고 뭐하는 짓거리들이여 이놈의 해녀부들아! / 야! 니눈엔 내가 천진난만하게 뵈냐? / 아니 이게? / 야, 너 민증까봐, 몇살이냐? 우리언니 29년 뱀띠시다 뱀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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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인원 | 2 / 3 |
네임드 | (영웅) 현장감독 시슬네틀 |
파티원 합류 방식 | 자동 승인 |
풀 파티시 자동 전투 | 예 |
중복 IP 파티원 제한 | 예 |
모드 | 실전 |
파티장 | swapremcomma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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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원 | supremecomma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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