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treme World 작가 시엔입니다.

제곧내.

 

어제부로 등장하실 분들은 거의 다 등장했네요.

 

물론 나오는 것은 다 '인물'형태로 묘사되어 나옵니다.

어제도 말했다시피, 채찍든다고 다 사티스트 아닙니다.;;; 고담 시티라는 배경 자체가 얼라이언스 vs호드, 스콜지의 충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생존을 위한 방법이 등장한 것일 뿐이죠.

누군가 검은 만병지왕이라고 했습니다.

네, 저도 예전 운동을 한 적이 있고, 단 소유자이기 때문에, 검만큼 다루기 쉬운 것도 없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 말은 곧 검을 다루는 사람의 대부분은 비슷한 검로를 따른다는 말이죠.

생존을 위해서 다른 무기를 드는 것은 고대, 중세시대에도 많이 있어왔습니다.

나이트들만 해도 검술로만 싸우는게 아니죠. 랜스 차지같은 기술이 왜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채찍 = 사티스트라는 말은 자제해주세요 ㅠㅠ.

스키리스님은 곧 나옵니다. 오늘요.

또 등장인물로 나오고싶으신 분은 댓글 or blog.naver.com/llzdeadzlls 에 안부글 남겨주시면 3초 고민해서 넣어드리겠습니다.(3초면 캐릭 1개가 뚜딱 왕) 

아직 다 못읽어서 그런데..ㅠ 드라가 등장한다면 절...

그러고보니 여태까지 나온 사람들중에 나만 '인'물이 아니구나!

후후후 저도 넣어주시죠? ㅋ

글쓰가 안나왕 /ㅅ/

초거대 공성병기는 언제쯤 나오려나

벳라가 등장한다면 절...

누렁이 님은 휏물대가족 동물대가족 괴물대가족.........

읭 클러도 나오는데 탈론도 나오겟졈 (?)

역시 .. 난 희소성이 있어!! 도시라니!! 우왕굳

시체가 돌아다니는데 구울은 한번도 등장한적이 없지ㅋ!

굴반게리온 ㅋㅋㅋ

이쯤에서 내가...빠밤..

마신 스키리스는 고기차 킨라에 해골을 담고 전투시 사용하는 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