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긔엽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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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2 15:29:25 KST | 조회 | 334 |
제목 |
아무리 생각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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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속에서만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갈려고 햇지만
요 아랫글을 보면서 글을 쓰기로 결심햇다.
이곳 액월은 일부 특정인은 신이다.
그에 말은 당연한거고
그를 거스리면 안된다.
솔직히 말해 리니지1 같은 쓰레기 게임도 이보다 덜할거 같다.
엑월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의 느낌점 이지만.
예전에 날 매우 씹었던 인간의 닉네임이 생각이 안난다.
솔직히 그 인간을 따라 잡으면 엑월따윈 접을 생각이다.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던건 생각 하지만
정확히 그 2명의 인간의 닉넴이 핵갈려서 생각 날때까지 엑월을 하는 중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면 그런 경향은 어딜가나 있다.
하지만 엑월은
모든 인터넷 및 게임에서 사용하는 공용어 보단 엑월만의 용어가 따로 있다.
이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채팅방을 자주 가보진 않았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기도 힘들고 그들만의 언어와 그들만의 채팅방식이 존재한다.
이곳에서도 자비가 존재 하지만
그 행위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존재 하는 경우가 우선시 된다.
엑월을 하는 모든 유저가 그렇다는건 아니다.
지금까지 해보았던 최고의 게임은 와우 였고
최악의 게임 유저를 본것 또한 와우 였다.
난 그곳에서 아무 욕심없이 자비를 배푸는 인간을 보았고
물론 무조건 자신과 측극에 이익을 위해 퇴출을 밥먹듯이 한 공대 운영진도 보았고
약 5년전에 공대사냥으로 구한 힘들게 구한 레전드 탬을 계정과 함깨
50만원에 팔아 버린 인간도 보았다. 전부 같은 써버와 같은 길드엿다.
그때 와우 관련 모든 사이트에 기사 실리고 유행어 까지 생기면서 난리가 아니였다.
어떻게 보면 순탄하지 못한 게임 생활이엇듯 싶다.
아무리 엄청난 아이디어와 획기적인 생각으로 기존에 공개조차 안한 계획을 브리핑 하고
실천하여 레이드를 성공하여도 그곳에서는 인정 받지 못하였다.
물론 이곳도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를 위해 서로 피해 없이 즐기자며 쓴글이지만 고생해 봤자
단지 그때 뿐이다. 엑월도 스타2또한 그렇다.
와우와 playxp.com에서의 나의 글실력이 매우 형편 없나보다.
지금까지 출간한 책만 해도 약 17권이 되가는대..
잘못이 있다면 짧고 명료하게 써주거나 공지에 걸려 있으면 된다.
허나 이곳은 그런게 없다.
단지 오래전에 있었던 사람들만 알았고 당연히 그 룰은 존재 하며
새로 시작한 사람은 그런룰을 몰랐지만
당연히 이곳에서는 설명도 없이 일단 까고 본다.
이곳의 매력이자 문제 점이다.
이곳 사이트의 계정이 블럭되도 별 상관 없다.
겨우 2주일 정도 했고 랭킹도 어느정도 상위권이지만 별로 아쉽지 않다.
엄연히 현금거래 되는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지만
탬도 팔아 본적없고 계정도 팔아 본적도 없다.
자랑할건 못되지만 인터넷게임 3개 정도 계정 정리 하면
대충 1500정도 시세이면 급매해도 1200이면 삼일 안으로 처리 가능 할정도이다.
허나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 걍 나둔다. 시세야 떨어지던 말던 질린것 버리는 성격이다.
와우에서 보았던 그분같이 천사엿던.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배품을 나눠주는 그런 분이 되고 싶었고 노력해보앗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다.
사람의 욕심이란 참으로 끝이란 없으니 말이다.
비록5년이 지낫지만 꼬오옷 이라는 닉넴을 사용한분을 지금 까지도 기억하고 있다.
허나 몇일전 날 씹어됫던 인간의 닉넴이 가물가물해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다.
이런 사소한 생각을 하는걸 보니 성인군자는 못될듯 싶다.
블럭도 상관 없고 이곳에서 존재하는 룰에 지장 없는 선에서
한마디만 하고 싶다.
엑월은 올래 이런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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