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다 잠깐 들렸는데..

바뀐거라고 사람들 떠나서 더 줄은것뿐..

 

패치&개발현황 변동사항 없음

유저수 지속적인 감소

네임드 파티 출발생각없음

확인은 못헀지만 스타2 패치라던가 무슨일 있으면 또 동결이있겠지

게시판 글리젠도 느리고 답글도 거의 안달리고

 

쩝 아예 길을 끊을때인가...

훨씬 전에 길을 끊으려다가 그나마 미카엘 훼신덕에 근근히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돌릴 조금의 시간과 마음 조차 안남은게 느껴지네요..

 

핀드는 줄라이 훼신덕에 다행히 빨리 바뀔것 같고..

애콜은 언제 바뀌려나..

바뀌면 좋겠다 걍 시원섭섭하게 확 접을수 있을테니..

 

맘같아선 다 분양하고 싶은데 애콜은 주아이디라서 좀 그렇고

곰은 분양 끝까지 안팔리고

핀드는 핀드유저분들 또 반대할것 같고..아니어도 뭐 지금상황이면 안팔리겠지만..

 

키운게 아까워서 분양한면도 있지만..

넴드 조금이나마 원활히 돌아가도록 다중캐릭 유저를 늘리려는 생각이었는데

아쉬울것도 없고.....

 

이젠 여기에 분양글 쓰는 시간과 노력조차 아까운 이느낌은 뭘까

한때 정말 여러사람들과 나름 개드립도 치면서 활발하게 재미있게

즐기면서.. 말 그대로 재밌게 놀았다. 라는 느낌이 강한데..

그냥와서 보면 짜증이 솟구치는 상황이라서..

안오는게 상책인듯.. 더이상 그 즐거웠던 기억마저도 퇴색되고 다 사라질 것 같은느낌

 

죄송하네요 이 글보고도 저의 짜증같은 불쾌함이 솟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짜증이 완화되거나 사라졌을때..

게시판에 가끔 들리기는 할게요..

리더코멘트에 애콜에 적어둔 말들을 이젠 내가 실천해야지..

 

모두들 즐거운 엑월 되세요(__)

떠나시는군요...

그래도 요즘 동결은 없는것 같던데 내가 없을 때만 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