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os님이 삭제할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내일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웃긴다고요? 진심입니다

 

자신에 대한 분노가 용량을 초과해서요

 

그래도 그냥 내일 떠나든 죽든 살든

 

그냥 xp분들

 

제가 믿고 좋아했고 함께였던 분들한테는 말해야할 거 같아서

 

살길 바래주세요 ㅋㅋㅋ

 

어흑..... 참...

왜그러세요 ㄷㄷ

왜이러세요...그러지 말고 사세요..하루 48시간 생활하며 몸 성할곳도 없는 저도 살아가는데..

.............. 왜그러시나요 ㅠ.ㅠ 한번더 생각을...

음.. 나이샤님.. 왜 이래용..

나랑 돌려먹기 하기로 약속했잔앙.. 약속지킵시다

이해합니다, 모든걸 다 이해해요.

야! 왜그래!

너, 너 죽으면 죽여버릴거야!!!

ㄴ 죽었는데 죽이는건 또 뭐임..

헝

내가만든 떡볶이는 드시고 가셈

초딩스럽지만 이런짓도 도움이 됩니다.
죽으면가카

살아오시길.

남아있는 모든것을 버릴만큼 용기가 있는지. 아니면 남아있는 모든것을 버려야할만큼 현실에서 벗어나야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렇지만. 자신에 대한 분노가 남에게 대한 분노가 될수 있으니 신중하시기를. 살아계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