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하면서 생각해본 넴드시스템..

1. 리더도전처럼 포스시스템으로 변경(넴드별로 각각의 포스를 보유).

넴드 파티를 클리어를 할 경우 포스가 소모되고 포스를 모두 소모할 경우 귀속자가 됩니다.

포스는 동결이 적은 새벽시간에 리셋이 된다면 리셋시간에 사람이 좀 몰리더라도 서버에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2. 포스를 소모해 넴드 클리어 보상을 받는 시스템 추가.

리더의 경우 포스 소모해서 '문장받기' 시스템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리더캐가 없으니 알 수가..늅늅).

이걸 응용한건데 포스를 소모해서(1회당 넴드 클리어 1회의 포스 소모) 넴드 클리어 보상을 받는 겁니다. 다만 이경우 아이템 획득을 할 수 없고 또한 정상적으로 클리어 했을때 받을 수 있는 보상골드의 80%(이부분은 조정해야겠죠)만 얻을 수 있게 하는겁니다. 그럼 넴드를 모두 돌 수 있는 분들과 미처 다 돌 수 없는 분들의 격차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냥 아까 일하다가 여유시간때 그냥 생각해본건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1의경우로 많이 언급되었었는데.. 결국 수정은 되지않았죠..
2의경우 깨지도않았는데 받는다라.. 단순 골드화인가요.. =ㅅ= 2의 경우는 인정하기가 힘들거같네요.

2는..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네요;
2로 추진하면 결국 다 라이트유저되서 엑월 빠른전멸요

ㄴ
ㄴㄴ 2번의 경우 그게 문제가 되겠죠? ㅠㅠ

문장도 남아도는데 귀찮은날 쿨하게 문장 소모해서
넴드 하루 골드 전체는 아니더라도 한번에 받기 라던가..

2의경우가 가능할때는 혼자서 버스가 가능할경우 수준밖에 안되겠죠 . 그리고 이게 나온다면 버스파티도 사라지겠고요. =ㅅ=... 2번의 경우는 너무 힘들어보이네요ㅣ.

어차피 엑월 변동 당분간 없을테고 문장 쓸데도 없는데....

이건뭐 공짜도 아니고 내가 시간들여 벌은 문장이기떄문에......
등가교환의 법칙.............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