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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yriNel
작성일 2010-07-19 20:05:37 KST 조회 215
제목
오늘은 초복입니다.

캐릭터 정보
현장감독 시슬네틀 (Lv.25 NPC | 체력 5000 / 5000 | 영웅 | 영웅 | 방어 90 | 공격 307 ~ 323 | 공속 200)
PyriNel (Lv.27 아처 | 체력 3909 / 3909 | 피어싱 | 미디엄 | 방어 130 | 공격 312 ~ 326 | 공속 145)

XP월드 시즌2 전투 엔진 v2.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구울 발톱 회오리 스킬을 시전합니다.
PyriNel님이 228 스펠 피해를 입었습니다. (3909/3909 → 3681/3909)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235 치명타 피해를 입혔습니다. (4765/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9 피해를 입혔습니다. (4596/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0 피해를 입혔습니다. (3541/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4585/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70 피해를 입혔습니다. (4415/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37 피해를 입혔습니다. (3404/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4404/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6 피해를 입혔습니다. (4238/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2 피해를 입혔습니다. (4076/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38 피해를 입혔습니다. (3266/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4065/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8 피해를 입혔습니다. (3897/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1 피해를 입혔습니다. (3125/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3886/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70 피해를 입혔습니다. (3716/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2 피해를 입혔습니다. (2983/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3705/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5 피해를 입혔습니다. (3540/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5 피해를 입혔습니다. (3375/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구울 발톱 회오리 스킬을 시전합니다.
PyriNel님이 226 스펠 피해를 입었습니다. (2983/3909 → 2757/3909)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37 피해를 입혔습니다. (2620/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3364/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8 피해를 입혔습니다. (3196/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38 피해를 입혔습니다. (2482/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3185/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228 치명타 피해를 입혔습니다. (2957/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9 피해를 입혔습니다. (2788/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39 피해를 입혔습니다. (2343/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2777/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6 피해를 입혔습니다. (2611/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3 피해를 입혔습니다. (2200/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2600/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9 피해를 입혔습니다. (2431/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0 피해를 입혔습니다. (2060/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2420/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9 피해를 입혔습니다. (2251/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7 피해를 입혔습니다. (2084/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공격하였지만 빗맞혔습니다. (miss)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237 치명타 피해를 입혔습니다. (1847/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구울 발톱 회오리 스킬을 시전합니다.
PyriNel님이 230 스펠 피해를 입었습니다. (2060/3909 → 1830/3909)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3 피해를 입혔습니다. (1687/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1836/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7 피해를 입혔습니다. (1669/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0 피해를 입혔습니다. (1547/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1658/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5 피해를 입혔습니다. (1493/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4 피해를 입혔습니다. (1329/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1 피해를 입혔습니다. (1406/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1318/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9 피해를 입혔습니다. (1149/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0 피해를 입혔습니다. (1266/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1138/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228 치명타 피해를 입혔습니다. (910/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5 피해를 입혔습니다. (745/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2 피해를 입혔습니다. (1124/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734/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공격하였지만 빗맞혔습니다. (miss)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0 피해를 입혔습니다. (984/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723/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4 피해를 입혔습니다. (559/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구울 발톱 회오리 스킬을 시전합니다.
PyriNel님이 229 스펠 피해를 입었습니다. (984/3909 → 755/3909)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1 피해를 입혔습니다. (614/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548/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6 피해를 입혔습니다. (382/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7 피해를 입혔습니다. (215/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39 피해를 입혔습니다. (475/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204/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169 피해를 입혔습니다. (35/5000)

네임드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PyriNel님에게 142 피해를 입혔습니다. (333/3909)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11 피해를 반사 받았습니다. (24/5000)
PyriNel님이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에게 24 피해를 입혔습니다. (0/5000)
현장감독 시슬네틀 크립이 전사하였습니다.

PyriNel님이 승리하였습니다.

총 전투 시간: 40.6초

캐릭터 정보: 전투 종료
현장감독 시슬네틀 (Lv.25 NPC | 체력 0 / 5000 | 영웅 | 영웅 | 방어 90 | 공격 307 ~ 323 | 공속 200)
PyriNel (Lv.27 아처 | 체력 333 / 3909 | 피어싱 | 미디엄 | 방어 130 | 공격 312 ~ 326 | 공속 145)

 

그딴거없고 시슬이나 잡자.

 

 

 

xper 여러분 잘 지내셨습니까?

더운 날 초복인데, 닭 한마리 잡아드셨나요?

저는 뭐, 7/10~11일차로 대훼신인 [부릉여왕]과 제 아우들과의 1박2일을 즐겁게 보내고, 훌러덩 팔하고 얼굴하고 태워먹고(킬제덴화라니까 부릉신이 '그냥 몹'으로 처분) 8월 말 입대준비중입니다.

사실, 소서리더 며칠 열심히 하면 다시 찾을것도 같은데, 가끔와서 토일님글에 괴상한 짤방들 달고 그러면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Lichter/마왕님 리더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모양훼신님하고, 케나스님도 리더되신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하리야혼님이 군을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시길.(본인은 306보충대에서 재발령받습니다.)

 

뭐 더 할말이 없네요/

떠난다고 징징대놓고 이렇게 툭와서 슬쩍 눈팅만 하고 사라집니다.

 

[ps] 아마 엑월 계속했으면 계속 썻을지도 모르는, xper 소설 테라스 내용 일부입니다.

떠나가신 2821님을 생각하며 아마 여기까지 올렸을껍니다.

 

스톰윈드. 국토의 1/3이 산으로 되어있는, 그러나 나머지 2/3이 비옥한 대지로 되어있는 국가. 그리고 기사의 국가.

그리고 최고의 기사라면, 역시 스톰윈드의 두 사람을 뽑을 수 있다.

첫째로, 스톰윈드 540년 역사상 최강의 기사! 카이사르 라그라 폰 니에르 스톰윈드! 바로 스톰윈드 88번째 왕. 그의 시기적절한 전술과 전략은 이미 얼라이언스 진영에 멀리 퍼져나가있는 상태였다.

두번째는 놀랍게도 팔라딘이었다. 그것도 신성술이라고는 단지 힐링계열의 신성력만 발휘하는 그런 성기사. 하지만 그의 전투능력은 스톰윈드의 다른 기사들은 매우 압도했다. 스톰윈드 200년만에 부활한 세인트나이트 부온 폰 니오스. 그는 초대신 니오스와 대화를 하는 유일무이한 인물이기도 했다.

그런 스톰윈드는 가히 천하무적이었다.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말이다....


쾅!

적발에 은빛 갑옷을 입은 기사가 테이블을 크게 내리쳤다.

"뭐라! 대체 그대들은 저주받을 스콜지의 명장, 아서스가 그렇게 휘저을 동안 무엇을 한 건가!"

하지만 그의 주위로 앉아있는 기사들에게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지금 그들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적의 병력을 늘려준 꼴이니 말이다.(언데드는 적과 싸움을 할 수록, 그들을 전멸시키지 않는 한, 수가 늘어난다.)

"폐하. 아무래도 그 저주받은 마검, 프로스트 모운의 마력이 기사들의 힘을 못 쓰게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흠.. 부온 경의 말도 일리는 있군. 원탁의 기사들은 들으라!"

그들의 왕! 세계 최강의 기사! 얼라이언스의 대군주! 스톰윈드의 대제! 카이사르가 일어설려고 하는 중이었다.

"정벌한다! 언데드를! 로데론의 추악덩어리를! 그리고 스톰윈드의 원수를!"

우어어어어!

순간 기가 죽은 기사들의 어깨에 힘으 솟아나기 시작했다.

니게른 역(세계가 4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지고 나서) 2821년. 종족전쟁의 시작이었다.

"공문을 보내라! 얼라이언스 연합의 저력을 보여주자! 추악한 스콜지와 호드의 잔당들을 모두 박살내리라!"

그렇게 말하는 카이사르의 눈은 분노로 빛나고 있었다.

기사들이 전쟁준비를 향해 해산했을 때, 카이사르의 옆으로 꼬마가 하나 나타났다. 꼬마라긴 너무 작았는데, 겨우 카이사르의 머리의 반도 안되는, 그런 작은 아이었다.

[하아암. 카이사르님. 또 전쟁이에요?]

"할 수 없단다. 릉아(綾兒 - 비단같이 고운 아이라는 의미)야. 이건 우리들의 일이다."

[하아암. 릉아는 전쟁이 싫어요.]

카이사르는 꼬마 소녀의 하품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전쟁이 싫은 정령. 하지만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 기사왕의 자리에 앉은 카이사르. 왠지 보면 역설이지만, 그 안에는 매우 심오한 단어들이 담겨있다.

"릉아야. 전쟁없는 삶은 기사들에게 없는 것이란다."

[알았어요.]

릉아는 마지막으로 하품을 하더니, 다시 자신의 공간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카이사르는 곧이어 전령들을 통해 두 기사를 불렀다.

한명은 성기사 부온. 다른 한명은 소울나이트 케나스.

"두 경께서 고생을 해주셔야겠소. 부온 경은 지금 달라단과 골드 드래곤 라디언트 님을 만나 엘프와 마법사들을 데리고 로데론 평야로 오시오. 케나스 경은 가름 둠 포지, 그리고 카즈 모 단으로 가서 드워프들의 지원을 받아오도록 하시오.

부온의 푸른 머리결과 케나스의 검은 머리가 서로 섞이는 듯 하더니, 두 기사는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다.

"과연...그럼 저는 어디로 갑니까?"

검은 갑옷으로 온 몸을 도배한 기사가 옆에서 나타났다. 별명은 작은 사신(Little Reaper) 캐넌 디어스리. 백병전의 소드마스터다.

"로데론 평야로 가게."

"왕이시여.. 그럼 왕께선?"

"나도 간다."

그러자 작은 사신, 캐넌 디어스리는 이해한 듯, 다시 검은 그림자 사이로 다시 사라졌다.

두 기사는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서로 시선을 주고받더니, 성기사의 흰 말은 거대한 숲이 있는 곳으로 달렸고, 소울나이트의 검은 말은 산으로 향했다.

성기사, 부온이 먼저 다다른 곳은 바로, 시메일라.

"워워."

그는 말에서 내려, 말을 끌고 숲으로 들어섰다. 그의 말에는 스톰윈드를 상징하는 한 자루의 검과 도끼가 서로 X자를 만들면서 서로 교차하는 심볼이었다.

"이곳인가..."

정적. 엘프의 마을을 자주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그는 오늘따라 정적이 매우 심하다고 느꼈다.

"....느낌인가?"

곧 이어, 느낌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금빛 거체가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이다.

[무슨 일인가. 인간의 성기사여.]

"시메일라의 주인이신, 라디언트시여. 스톰윈드의 왕, 카이사르 전하의 전보를 가지고 왔나이다."

[카이사르? 그래 무엇인가?]

"언데드 스콜지를 몰아버리겠다고 하셨나이다."

그의 왕의 이름을 말할때와, 전보의 내용을 말할 때, 부온의 말에는 자부심이 넘쳐 흘렀다. 라디언트는 과연 이것을 승낙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고민에 빠졌다.

[거절한다면?]

"저야 모르는 일입니다. 제 위로는 오직 니오스님만이 계실 뿐."

[...광신도였군?]

"아닙니다. 적어도 성기사의 마음가짐이라는 겁니다."

부온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계속 서 있는 상태에서 고룡을 대한다는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는 잘 알텐데도 그는 인사를 할 때 고개를 숙인 것 외에는 고개하나 까닥하지 않았다.

[그렇군. 엘프들의 궁(弓)이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정령술?]

"연합(alliance)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존재시여."

라디언트는 고민에 빠졌다. 원래 드래곤들은 인간들의 일에 관섭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이번 경우는 자신의 딸과도 관련이 있기에,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던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먼저 그 관습을 깨는 것은 아무래도 바람직하지는 않았다.

[알겠네. 엘프용사들을 파견하도록 하지.]

라디언트는 고민 끝에, 그런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과연 자신이 잘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곧이어 자신의 느낌에 경고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흐음? 케이...위험한 일을 스스로 벌이려는것이냐....]

"그럼 가보겠나이다."

부온은 자신의 임무를 마쳤기에, 이동할려고 했다. 하지만 드래곤, 라디언트가 그를 저지했다.

[자네. 어디로 가는가. 이리로 온 것을 봐서는 달라단인가?]

달라단은 마왕 스키리스가 세웠던 마도제국으로써, 단 한번도 외부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은, 말 그래도 칠옹성이었다.

[내가 보내주도록 하지. 텔레포트 아더.]

그가 손짓을 하자, 부온과 말은 환한 빛에 휩싸이더니, 어디론가 사라졌다.

[하아..케이...]

골드 드래곤은 한숨을 내 쉬었다.

 

 

발글에다가 아직은 미숙한 글이지만,

제대하고 다시 마음잡고 써볼려고, 한 편 올리고 갑니다.

 

EveryBody say Rock you I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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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요정용 (2010-07-19 20:0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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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 점심에 삼계탕을 시키더니만 초복이었군 .. @ _@/
땅딸보애콜 (2010-07-19 20:08: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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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보충대 우리학교 앞인데....? 매일 총소리 들렷음.
아이콘 arkness (2010-07-19 20:24: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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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오늘유난히 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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