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예정대로 에블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급하게 밖에서 접속하는 바람에 비안느님 아이디로 접속해서 토일님께서 접속하신 줄 몰랐습니다.

ㅜㅜ

메일로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여유가 있어 가능한 시각을 알려주시면 추가 질문을 준비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만일 토일님께서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보내주신 답변을 바탕으로 매거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토일님은 이 글을 읽지 않으시고.... ㅋ

이미 다 메일로 보내서 더이상 쓸말이 없어요 ㅋ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 약간 피곤해서.. (__)
넴드 돌았으니황금어장좀 보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