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돌아서 가는걸 좋아하는걸까

그냥 오래하면 자연히 스탯이 높아져 있을것이고

 

패배를 하더라도 골드를 적게 주는것도 아닌데 승에 집착하고 상위권이야 업글비용이 높고 어느정도 캐릭이 완성되는 시점이니 패배가 많은 잉여캐릭의 경우 어쩔수 없이 징징이 나오는 것이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패작은 솔직하게 돌아서 가는 길이랍니다.

예전에 영웅티어가 업그레이드 초기화되서 다시 1업부터 하는거라고 생각했던 유저분들이 네임드도 없던 시절에 수백만 골드를 모은 시절에야 패작이 필요했겠지요. 그것도 PVP를 계속하며 레벨이 고정되는 시점에서 말이지요.

 

지금은 네임드 경험치도 안주는 하루에 4번 다돌면 4~5만이나 벌리는 것도 있고 이것만 꾸준히 해도 사실상 필작을 어케했던 말던 상관이 없는데 왜 그리 돌아서들 가시나요.

 

자동패작은 그냥 달관하고 하실순 없는건가요.

그냥 보는게 답답해서 뉴비가 몇자 질문식으로 던져봅니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뭐 패작이야 하든 말든 상관없고 자기 마음인데

좀 글 좀 생각하고 썼으면 좋겠음

오래 하지도 않았으면서 다 아는 듯이 막 이것저것 떡밥 좀 막 던지지 좀 않았으면

훼든 // 오래 안한건 둘쨰치고 그냥 막 적으니 문제..

그냥 키보드에 손가는대로 글 써서 올라오는 거 같음 요즘 글 몇개 보면

공략집에 쓰여진 대로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략집 따위 필요없어 내 꼴리는대로 할테야 하는 유저도 있는거죠 ㅇㅇ;

내 꼴리는대로 하면 하세요. 뭐라 안할테니 자꾸 이래야할텐데 하지말고..

밀키웨이님보고 한말은 아닙니다..

킁;; 예전엔 즐거운 엑월이엇는데;;
휏신분들이 몇분 초기화 하시고 친목이 많이 없어진듯 ㅠ
우긔두긔도 많이 했엇는데...

이거 혹시 본문관광 ㄱ-?

내 캐릭이 약하네, 더 달려야지
내 캐릭이 약하네, 징징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