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다 감

저번 달 이쯤부터 안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떠올라서 왔다 갑니다.

이제 게임에는 별 흥미가 없어서

스타 2 는 발매되도 살 생각도 없고 할 마음도 없어서 안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포인트나 모을려고 좀 왔었는데

모아봤자 도움도 안 되는 TP 느 계속 모은다고 시간을 더럽게 낭비한거 같네요.

XP 토토 랭킹보니까 600 도 넘던데 이제는 별 생각도 안 드네요.

그래서 앞으로도 XP 는 이제 안 올 생각입니다. (TP 때문은 아니고)

요즘에는 피아노 치는데 재미들렸습니다. 심심하면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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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월이야기 : 밸런스 패치는 왜 저렇게 했는지 다소 이해가 안 되는데

이제 전투 할일도 없으니 나랑은 상관없긔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