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b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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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3 23:46:44 KST | 조회 | 278 |
제목 |
재미,감동없는 소설 -1-(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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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판타지 7대금서에 추가될만한 소설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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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 있는 돈따위는 200만 골드,
다시 원래대로 능력치를 찍기에는 시간이....;; 으헝헝 고로 패작은 거대한 실수였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여튼 초기화는 사람을 빡돌게 하는데 뭔가 있습니다.
본론 :
살인로봇이 있었다. 여튼 이 로봇은 존니쌔긴 개뿔 맨날 맞고다니는 잉여였다.
어느날, 로봇은 야밤 살인을 저질르려고 하다가 오히려 역관광을 당했다. 로봇은 그때부터 과거에 대한 회상을 하기 시작한다
'레벨 25였으면 지금쯤 멀럭들 다 잡았을텐데 으헝'
'그러고 보니 닭둘기도 잡아야 되는데(이때 당시 연승하면 닭둘기와 상대할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한 빛이 로봇에게 나타났다.
'화아아아(읭)'
그 빛을 보자 로봇은 놀랐다. 설마 위습인가(위습도 못이김)? 위습이 아니라면 누구인가? 여튼 로봇은 전투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는데, 어느 빛이 무장을 강제로 해제시킨다.
"??"
당황한 로봇은 놀라서 쓰러진다(응?). 그런데 그 빛에게 뭔가 희미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로봇은 쓰러진 몸을 다시 일으켜세웠다. 일어나자 빛이 로봇의 귀(!!)에 붙었다. 그러자 빛이 로봇에게 귓속말(?)을 하는데....
"도를 아십니까?"
결론 :
1. 문법은 생략한지 오래일 뿐입니다 으헝ㅠ
그리고 로봇은 인조인간이라 생각하심 되요
2. 한달내에 레벨 하나라도 안깎이면 그냥 다 지르겠습니다
3. 내용이 이상하니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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