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릉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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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31 02:29:04 KST | 조회 | 387 |
제목 |
To. 하기자님 , 워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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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하기자님
엑월을 그만둔 상태인데도 하기자님이 매거진에 이름을 써주셔서 막 송구스럽네요
매거진의 내용들은 아주 빠르게 지나간 과거가 되어버렸지만
엑월에서 '아마도' 상위권 나이를 가진 저라서..
현실일과 스2의 발매가 겹치면서 엑월은 그만둔 상태입니다.
그만두고도 스2하면서 playxp를 접속해놓는데.. 엑월 게시판을 두리번 거리던 이유라면
하기자님의 매거진이 되겠네요.
저 시작할때쯤에 매거진 읽고..
'오 이런데 이름 나오면 잼있겠는데...!'
하고 생각했던것이 초반에 재미를 붙이는데 큰 작용을 했던터라서..
어찌보면 꿈이 이루어진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군대 잘 다녀오시구요.
여친이 없으시다고 슬픈 멘트가 매거진에 보였었으니..
군생활 초반엔 비안느님의 활약에 따라 -_- 고난과 역경의 강도가 조절될 수도 있겠네요.
입대전에 누님에게 조공을 바쳐보아요.
To. 워든님
엑월하는 동안 늘 그리웠던 우리 워든님(?)
전 8월부터 취업준비겸 해서 공부를 해볼까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라 엑월은 당분간 못돌아올 것 같습니다.
스2랑 와우를 현재로서는 딱 그만두기도 뭐한 입장이 엑월하는 시간을 극단적으로 줄어들게 한것도 크지만요.
제가 돌아올때까지 이 놈의 엑월이 살아있으면 다시 등을 긁어드리도록 하겠사오니
열심히 헌트리스를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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