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루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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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8 21:34:21 KST | 조회 | 437 |
제목 |
XPW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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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즐기고..
참 많이 후회하는.. 그런 일상을 지낸 것 같습니다.
나에게 쌓이는 일거리와 업무효율의 감소를 준 엑월이지만
규칙적인 생활(네임드;;;)과 업무스트레스의 해소를 가져다주기도 했지요.
비매너 유저들 덕분에 화도 많이 냈던 엑월이지만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더 많아서 행복했던, 그런 곳이였습니다.
며칠후면 이 PXP도, 그저 WoL의 팬 사이트로, WoL의 열기가 식으면 와우 팬 사이트가 될테고... IRC도 1주일만 지나면 있던 사람만 남겠지만.. 그동안 즐거웠고, 다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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