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千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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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0 20:12:20 KST | 조회 | 361 |
제목 |
새벽의 달과 같이 사라지는 엑월 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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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엑월 시즌 2종료를 추모(..) 하는 뭔가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네임드 파티 모집메세지를 하나의 추모글 같은걸로 만든다던가..
모든 필드 싹쓸이 라던가...
지금의 엑월을 기억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뉴비이지만, 엑월에 몸담고 있는 훼신들의 안타까움이 느껴져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냥 무플로 글 묻어주셔도 되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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