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는 사이 괴수들이 더 증식하였군요.

흐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반응속도에 미칠듯한 타자실력...

 

저같은 늅늅은 감히 끼어들 생각을 못하겠음 ~_~

님께서 정리한게 완전한 적응 매뉴얼이더군요..

근데 이젠 재미가 없어졌어요. 다들 좀 짜증남

리듬 나왔는데 듬북국 당연히 국악(國樂)의 리듬 나올줄 알고 있었는데 어떤님이 국악으로 살려나가길래 아 게임을 재미있게 더 잉으려고 하는구나 하고 저도 복사 붙이기 안하려는데 그게 아니고 tp 확률 올랐을 때 먹으려고 한거 같더군요. 그냥 률 략 이런 걸로 끝내버리더군요.

이 정글은 재미없어

필요이상으로 한방단어(단어라고 할수도 없다...)가 많다보니 금방 금방 끝나게 되네요...

본래 다 같이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조금 슬픔;;;

그래서 전 구경만 하지요 ლ( ╹ ◡ ╹ ლ) 뿌잉뿌잉

패턴이 똑같아서 3일만에 질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