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토토 역사 (조금 더 수정)

드론 -> 저글링 -> 바퀴 (20TP 가량 있어서 10TP 얻으려고 토토를 도전) -> 토토 포풍 실패

-> 바퀴팔고 재도전 -> 저글링 -> 저글링 팔고 재도전 -> 또 실패 ->드론 판매 -> 역시 실패 -> 이 동안 암흑기

-> 조금 성공 -> 드론 -> 저글링 -> 잘하면 다시 바퀴...

아흐흑... 아이콘을 팔다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염 ㅠㅠㅠ
포풍눈물 ㅠㅠㅠ

저도 이때까지 아이콘은 환불하면서 토토한적은 없는데..

현무살법님 보면 폭풍눈물 나오네요.. ㅋ

이 동안 암흑기 ㅠ.ㅠ

저는 쭉 저글링만 달아왔기 때문에.. 그래도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