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1-26 10:10:11 KST | 조회 | 209 |
제목 |
영화 2012는 이렇게 만들었어야 햇다
|
으음 스토리를 대충내자면.......
2011년 7월 (그것도여름) 태양이 2개가 되어 밤낫의 구분이 없어진다.
2011년 9월 계속 받은 태양열에너지에 의해 지구내부가 불안정하게된다.
2011년 10월 전세계적으로 수면(?)화산이 폭파하게된다.
2011 10월 백두산의 화산폭파로 인해 북한은 미국에 핵을 날리는 도발을 쓴다.
그런데 그일이 정말로 성공되어 미국은 혼돈이 된다
2011 12월 3대의 거대외계우주선이 도착한다 (기사에서 뜨기는 했으나 개뻥이라고 알려짐)
노스트라무스의 예언대로 3개의 일식이 왓다 (여기서 일식이란 C모양의 외계우주선을 말함)
2012 to be continued......
(여기서 부터 스카이라인을 만들었어야 했나?)
스토리 구성 동기: 갑자기 떠올라서 ㅋ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