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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smoki83
작성일 2011-01-31 21:36:56 KST 조회 171
제목
KT 경기는 이영호가 먼저 나오냐 늦게 나오냐의 차이임 ㅡㅡ;;;

▶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3라운드 4주차 2경기
◆ MBC게임 3 vs 4 KT
1세트 아즈텍 고석현 승(저, 9시) vs 고강민 패(저, 4시)
2세트 라만차 고석현 패(저, 11시) vs 김성대 승(저, 5시)
3세트 써킷브레이커 염보성 승(테, 5시) vs 김성대 패(저, 1시)
4세트 이카루스 염보성 승(테, 12시) vs 김대엽 패(프, 6시)
5세트 피의능선 염보성 패(테, 1시) vs 이영호 승(테, 7시)
6세트 태양의제국 이재호 패(테, 7시) vs 이영호 승(테, 1시)
7세트 포트리스SE 김재훈 패(프, 6시) vs 이영호 승(테, 3시)

31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3라운드 4주차 2경기 7세트에서 ‘최종병기’ 이영호(KT)가 강력한 바카닉 러시로 김재훈(MBC게임)을 꺾고 3킬을 기록했다.

이영호는 배럭 더블커맨드, 김재훈은 무난한 본진 게이트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김재훈은 질럿이 생산되자 견제를 시도, 마린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으나 앞마당 멀티가 건설되는 것을 방해하지는 못했다.

이영호는 벙커를 건설해 질럿 러시를 막은 뒤 앞마당에서 자원 채취를 시작, 자원에서 우위를 점했다. 김재훈은 압박을 하면서 멀티를 가져갔으나 SCV에게 본진을 모두 정찰 당하는 것을 막지 못해 이영호가 안정적으로 경기하는데 도움을 주고 말았다.

이영호의 선택은 바카닉 타이밍 러시. 이영호는 정찰을 봉쇄한 뒤 배럭을 늘려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했고, 김재훈은 이를 파악하지 못한 채 아비터를 준비했다.

승부는 이영호의 강력한 타이밍 러시에 의해 갈렸다. 이영호는 바이오닉 병력과 탱크가 일정 수 모이자 바로 진출, 김재훈의 병력을 본진으로 밀어 넣었다.

결국 이영호는 완벽한 타이밍 러시로 김재훈을 제압하고 팀의 7연승을 이끌었다.

반대쪽은 아직 2:2네요 테테전이 많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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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뚜벅 (2011-01-31 21:38: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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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배를 노리고 엠비씨 1~2점차 승리에 걸었건만 ㅜㅜㅜㅜㅜ
아이콘 [저징징] (2011-01-31 21:38: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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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역시이영호
아이콘 dasamo (2011-01-31 21:39: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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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10四기 ㅜㅜ
아이콘 적당새 (2011-01-31 22:00: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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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겜쪽은 결국엔 세탁소 승 굳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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