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여리스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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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7 18:18:48 KST | 조회 | 223 |
제목 |
제 토토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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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면기에 들어갈테니 다음에는 제 토토가 대박났을 때 깨워주세요 '~'
.... 저도 좀 먹고 살아야죠!
일벌레가 굶어죽어감!
으앙으앙
오늘 비도 맞았더니 몸이 안좋음...
머리와 눈이 아프고 한기가 들며 코로 숨쉬기 힘들며 목이 따끔따끔한데다가 온몸이 무겁네요.
이 느낌은 마치.... 감기인가?! 제길 감기양은 끈질긴데....
이번에는 무슨 핑계로 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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