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고민되네요.

제가 그렇게 안좋은 행동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는데

 

역시 전 잘못한게 없어보임.

 

ლ( ╹ ◡ ╹ ლ) 뿌잉뿌잉

 

 

 

 

 

 

 

 

 

 

 

 

 

 

 

 

 

 

 

 

 

 

 

...는 농담이에염~

 

그러나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밸토에서 절 비난 및 조롱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단순히 밸토라서 그렇다고 이해하긴 힘드네요. 밸토에 있는 XP인도 일단 사람이니깐요.

 

제가 잘못한 부분(혹은 불만)이 있으면 주저없이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이모티콘 과다사용'같은 가벼운것부터 시작하여 제 '존재자체가 불만'이라는 것까지 허용합니다)

 

흠... 30분정도 자숙하고 있겠습니다

조롱ㄴㄴ
뻔뻔ㄴㄴ

조롱과 뻔뻔이라... 토토결과에 대한 과장된 표현을 말씀하시는것으로 해석해도 되겠죠?

앞으로 토토징징은 하지않겠습니다.

꿀배 거실때 저 한테 귀뜸해주시면 괜찮음

꿀배는 항시 걸고 있으며 따로 귀띔할 방법이 없으므로 토토징징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자숙하는동안 나온 의견은 토토징징뿐인데 토토징징과 밸토에서의 관계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일단은 토토징징때문에 불편한 분들이 많은건 사실이니 앞으로 토토징징은 하지 않겠습니다.

귀여워서

밸토는 그냥 씹는게(욕은 물론) 일상사라서 오래전에 가보고는 발길도 안합니다.

밸토게 일은 걍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