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우주모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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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30 17:33:53 KST | 조회 | 229 |
제목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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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잉여리스크가 김원기에게 토토를 건 것을 봤다. 그 때부터 승리를 짐작하고 있었다. 감사드린다. 김효종 선수가 열심히 도와줬다. 그 친구가 아니었으면 졌을 것 같다. 그 친구가 티아라가 보고 싶다고 꼭 결승에 오르라고 하더라. 꼭 결승에 오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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