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적당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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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7 23:12:37 KST | 조회 | 371 |
제목 |
전 아직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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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 문성원 4:3을 걸고도 어느새 박수호를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요.. 결국 나는 한 명의 토토러이기 전에, 한 명의 저그 팬일 뿐...
그러니 결승 시나리오를 맞추지 못한 것도 당연합니다.
언젠가 결승 시나리오를 맞추기 위해선,
진정한 토토러가 되기 위해선
는 저그라는 굴레를 벗어나야만 하는 겁니다.
한 사람의 순수한 토토러가 되기 위해
저는 저그를 포기하려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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