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총획득/참여수가 2300대로 강하..

슬럼프 타개책이 필요하다

환원주의적인 토토를 버리고 좀 더 멀리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할때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한 선수 한 선수의 면목을 낱낱히 파헤치는 것이 필요하다. 김현목 종목을 놓쳤을때를 잊었는가?

그런것은 일시적인 이상점에 지나지 않는다. 전체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작은것에 연연해해서는 안된다.

하나하나의 토토를 모두 맞추면 결국엔 거의 모든 토토를 다 맞출 수 있다! 적중률도 올라갈 것이다

멍청한, 토토는 적중률 승부가 아니다! 모든 토토를 다 맞출 필요는 없다. 언제나 자신의 정보에 비해 배당의 수지가 맞는지를 관측해야만 한다

멍청하다고?! 지금까지 4할적중률로 끌어오면서 이미 이 방식의 저력은 입증되었다! 명백히 닦아놓은 길이 있는데 다른길로 가는 것이야말로 멍청한 일이 아닌가!

ㅗ

말빨이 딸리니까 욕으로 대응하는군. 그런 네 녀석의 수준엔 실망했다

님도^^

뭐 씨발 난 욕 안했는데

ㅇㅇ^^

정신승리 시전하네 병신새끼가 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반사

초딩새끼

는 너

ㅇㅇ 네가 나니까

ㅇ 내말이ㅋㅋ 너 지금까지 자기한테 침뱉은거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누가 병신이냐

아 개새끼 아...

멘ㅋ붕ㅋ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보신 것은 소위 '괴수분열'이라 알려진 현상으로, 쉬게 내의 몇몇 괴수분들이 이미 보여주신 바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png

어쩌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