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꼬였어 엄마" 억울한 누명 쓴 고교생의 절규

http://news.nate.com/view/20101020n16479

 

요약

 

금품 절도 혐의로 경찰이 김군과 양씨를 잡아들임

 

근데 사실 김군과 양씨는 전혀 혐의가 없는 사람들이였음

 

근데 경찰들이 갈구면서 김군과 양씨가 혐의를 뒤집어 쓰게 되고 징역살이

 

결국 법정으로 가서 무죄판결 받았으나 징역살이가 다 끝난 뒤

 

현재 검찰은 1심, 2심에서 모두 패하자 상고 결정, 가족들은 지켜본뒤 국가에 손배 요청할 모양

 

뭐 이런...

진짜 미친나라다
-뉴스베플

진짜 미친나라다
-뉴스베플

자주나옴 저런일
일년에도 수십건 발생함
검찰 only 기소주의의 폐해라죠

뭐 저런..

무능한 경찰들 어휴;

미친 경찰과 병신 떡검들. 항소심에서 졌다고 상고까지 가냐 ㅋㅋㅋ
지적장애 2급 유치원생 수준의 정신연령이라고 모든걸 다 뒤짚어 씌우는구나.

정말 병신같은 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