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than_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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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6 22:11:37 KST | 조회 | 4,053 |
제목 |
소니 에릭슨 GSL Jan.코드S 16강 진출자 정민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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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GSL January 코드S 16강 진출자 ‘정민수’ 기자단 인터뷰
▲ 3승으로 진출했는데 소감?
- 오픈 시즌보다 더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에 3연승 할 줄 알았다.
▲ 오픈 시즌 후 보기가 힘들었는데?
- 친구들과 축구하고 놀았다. 놀면서 연습했다. 당연히 연습을 더 많이 했다.
▲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
- 1경기 점멸이 성공되었다면 패하고 시작했을 것이다.
▲ 장민철의 우승이 자극되진 않았나?
- 민철이가 많이 잘해서… 제일 잘하는 것 같다. GSL은 아니지만 우승도 했고, 두 번째로 만족하고 있다.
▲ 목표가 있다면?
- 4강 이상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4강이 목표다.
▲ 승리 후 구렛나루를 다듬는 것이 세레모니였는지?
- 세레모니를 하려 했는데, 너무 소극적으로 해서 아까웠다.
▲ 그럼 세레모니도 2인자인 것인가?
- 민철이 처럼은 못하겠다. (웃음)
▲ 팀에 들어가지 않고 연습하는 것이 힘들텐데?
- 팀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성적이 저조할까봐 두려워서 고민하고 있다. 성적이 잘 나오게 되면 그 때 결정해보려고 한다.
▲ 만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 딱히 마주치고 싶은 선수는 없다. 다만, 테란은 피하고 싶다. 불곰과 해병이 사기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 연습을 도와준 박수호, oGs원한다면 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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