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than_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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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2 21:19:03 KST | 조회 | 4,203 |
제목 |
인텔 GSL Mar. 코드S 16강 진출자, 변현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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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GSL Mar. 코드S 16강 진출자, 변현우
▲ 먼저, 16강 진출한 소감?
- 좋다. 코드S 첫 경기를 승리하게 되어 더욱 좋다.
▲ 최정민 선수 상대로 특별히 준비했던 전략이 있었나?
- 크게 없다. 어제 처음 준비했고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사용하게 됐다.
▲ 경기가 엎치락뒤치락 했다. 본인은 어땠나?
- 초반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긴 했다. 이어져 나온 울트라리스크는 예상하지 못해 힘들었다.
▲ 언제 승리를 확신했나?
- 5시를 깨고 나서 최정민 선수가 공격을 들어올 때 이겼다는 확신이 들었다.
▲ 유령은 미리 준비했던 것인가?
- 준비했던 것이다. 감염충 상대로 유령을 사용하니 좋더라. 그래서 사용하게 된 것이다.
▲ 겨루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 박성준 선수와 경기를 가지고 싶다. 한 번 승리했던 적도 있어서다.
▲ 정해놓은 목표가 있다면?
- 최종 목표는 우승이고,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최소 4강에 들어야 한다.
▲ 아직 남은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데, 누가 승리했으면 좋겠나?
- 한규종 선수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깔끔하게 1위 결정전을 가지고 싶다.
▲ 마지막으로?
- IM팀의 황강호 선수, MVP팀의 탁현승 선수, 같은 팀의 최종환 선수, fOu팀의 이인수 선수 등 연습 도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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