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5878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ShiEld]
작성일 2010-10-31 13:19:48 KST 조회 756
제목
T vs P [정석의 경우]

기본적인 정석을 간다고 할경우

 

테란의 병영의 유닛이 토스의 관문 유닛 보다 효율비를 따저도 조합 가성비를 따저도 더 좋다라는건 테란유저도 인정하고 있는 현제 트렌드 입니다.

 

특히 전투자극제와 충격탄 전투방패 와 같은 업그레이드가 완성될 경우 이 유닛가성비는 더욱 커저만 갑니다.

프로토스는 차원관문을 이용하여 더 많은 유닛 수를 보유 할 것 같지만 그것은 아쉽게도 자원 한계선때문에

일정량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물량이 유닛 효율을 압도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오며 유닛 가성비상 관문유닛이 비싸며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로 물량으로 밀어 붙힌다 한들 본진의 자원이 먼저 마르면서 순간 압도적으로 밀리는 현상도 번번 합니다.

 

또한 유닛 가성비상 테란이 초반에 우위를 점하는 상태 입니다.

따라서 김성제빌드와 같은 패스트 앞마당 같은 것도 가능한 실정 입니다.

테란은 구지 패스트 앞마당을 하지 않아도 프로토스보다는 더욱 빠른 앞마당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앞마당에 성공하면 유닛이 잠깐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유닛그래프는 잠깐 수그러 들겠지만 그 이후 완만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지금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봅시다.

파일포켓 이미지

빨강색은 테란이며

파랑색은 토스입니다.

지금 그래프와 같이 병영유닛이 관문 유닛 상대로 우위점을 조금씩 차지하는 그래프 입니다.

그러다 상대적으로 한풀이 꺽이게 됩니다.

반면 토스는 역전을 하죠.

하지만 이때가 테란에게 있어서 앞마당 타이밍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통 토스는 앞마당을 따라가지 않고 거신을 선택하게 됩니다.

만약 앞마당을 따라간다면 상대비로 인하여 테란과 같이 감소하는 그래프를 보여주며 그에 비하여 앞마당이 빨랐던 테란은 급속하게 그래프가 상승하게 되는데 그 상승폭이 관문유닛으로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실정 입니다.

따라서 거신을 선택하게 되고 이순간만큼 토스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게 됩니다.

 

파일포켓 이미지

 

노란색 선이 보이시죠?

이때가 끝날 확률이 꽤나 높은 지점입니다.

프로토스가 극 우위에 있을 때죠

즉, 테란이 가끔 질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순간 몰려오는 토스의 병력을 못막고 앞마당을 포기하며 병력에서 밀려버릴 경우 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의 타이밍은 아주 짧으며 그 타이밍을 지나치면 토스는 다시 밀리는 현상이 옵니다.

비교적으로 안정적이게 거신을 다수 확보한 상태로 앞마당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다시 테란은 압도적으로 올라가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토스는 압도적으로 떨어지는 그래프가 나오며

여기서 앞마당이 안정적으로 활성화 되기 전까지 토스는 2번의 위기 상황이 오며 보통이때 대부분의 토스가 테란의 병력을 못막고 패배 합니다.

또는 이타이밍에 테란의 견제때문에 피해가 누적되며 그래프의 곡선이 불가피하게 벌어저버립니다.

 

하지만 2번의 위기가 지나간후 테란이 토스에 비하여 조금씩 따라잡히는 현상이 오는데 이점이 바로 의료선이 조금있으며 거신이 많아서 병력싸움시 불가피하게 순삭을 당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금방 의료선이 많이 확보되며 거신 카운터인 바이킹까지 슬슬나오면서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며

토스는 뒤늦은 상승곡선을 그리며 점점 다라갑니다.

여기서 토스는 황혼의회에서는 돌진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며 기사단 테크트리가 딱 완성될 타이밍 입니다.

그 타이밍에 노란선이 또 있습니다.

위기타이밍이죠

아직 테란의 병력이 크게 우위 상황에 있습니다.

이때 보통 토스는 밀리기 일상입니다.

고수들 사이에서 가장 가장 확률이 높을때가 이 타이밍인데요

스톰이 충분이 충원되기 전에 오면 보통 토스가 100번 싸움중 90번은 패배 합니다.

이때 만약 이기거나 보기 좋게 막는다면 "토스가 컨이 좋았다" 라고 하죠,....

 

그 후 하템의 충원이 완성되며 토스가 상승곡선을 급격하게 따라가는데요

여기서 상승때 토스가 한번 우위를 잡게 됩니다.

비록 병력효율비 그래프는 낮게 나오지만 하템의 변수를 이용하여 테란이 소극적 플레이가 나오게 됨으로 여기서 한번 러쉬를 걸어보면 이길 확률이 나옵니다.

하지만 확률일 뿐이지 거의 해당되진 않습니다.

이렇게 경기가 장기간으로 흘러갈 경우 점점 토스 우위로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테란의 만능 의료선 플레이로 견제를 할경우 변수 곡선이 심각하게 흐트러 짐으로 게임에 큰 영향을 미추며 타이밍적 위험요소가 토스가 더 많아서 여기서 심리적인 상황을 따저 변수 곡선이 또 작용하며 테란이 앞마당 자체가 빠르기 때문에 토스로서는 또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껴서 변수 곡선이 또 작용 합니다.

 

따라서 한국 다이야 몬드 테 vs 프 비율이 10월 18일에 [테 57] : [프 43] 이 나온 것입니다.

이는 고수의 경우 이런 변수곡선이 더욱 크기때문에 후반 운영으로 가지 못하고 토스가 패배하는 그림이 자주나온다는 증거 입니다.

 

하지만 다이야몬드라도 후반싸움을 즐겨하며 타이밍 싸움을 잘 못하는 북미의 경우

10월 18일에 [테 40] : [프 60] 의 어이없는 비율이 나온 것 입니다.

 

 

하여간 지금 프로토스가 테란을 이기기가 매우 힘든건 사실이며 북미 실정이 저렇긴 하지만

데이비드 킴이 북미도 예전 베타때 저그가 한국에서는 매우 강하고 북미에서 매우 약했지만 북미도 점차 따라오는 것을 생각해서 기다려 본다고 하지만 후반싸움 즐겨하며 타이밍 못제는 북미가 얼마나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북미에서 좋은 변화가 생긴다면 프로토스의 급격한 버프 패치를 볼 것 같지만

아니라면 다음 패치에서 별다른 토스의 버프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새벽- (2010-10-31 13:25:51 KST)
0↑ ↓0
센스 이미지
dma..
ASDFDDDDDD (2010-10-31 22:32:14 KST)
0↑ ↓0
센스 이미지
느려터진양키들이 문제...
아이콘 BullGom (2010-10-31 22:55:14 KST)
0↑ ↓0
센스 이미지
북미녀석들이 많다보니 한국밸런스를 보고 플토상향을 했다간 북미테란이 압살당해 난리날수있기 때문에 쉽게 손대지 못하는...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