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저그만 주구장창 햇음..

근데 1:1 말고 3:3 4:4 만 3일동안 하루죙일 저그로 해봣는데

 

자원력이 쩐다고 햇는데 난 왜 그걸 못느끼겟는지 모르겟음;

 

플토로 할때가 자원이 더 풍부한것같음..

 

자원이 풍부하려면 일꾼이 많아야 하는데 일꾼만들다가 병력 딸려서 말림...

 

난 저그로 하면 자원걱정은 안하는줄 알앗음..

 

플토로 하면서 멀티 하나 늘리고 넥서스 2개에서 증폭 쓰면서 일꾼 뽑는게 부담없고;; 자원도 금방 풍부해지는것같음.. 부담없다는말은 일꾼 뽑으면서도 유닛 차관으로 막 만드니까 마음 한켠에 불안함이 없엇는데

저그는 일꾼째다보면 뭔가 불안해졋음..

 

물론 팀플에서 느낀점이라 1:1은 몰름 ..

 

팀플에서의 종족들은 벨런스 크게 문제 없어보임..

팀플에서는 드론 뽑기가 무척 부담스러워서 그런거임.
1:1 하면 조금 다른것이 일단 앞마당 펴서 적 보다 멀티 하나 더 많고
눈치 잘봐서 드론 확째면 자원 꽤나 넉넉함. 그리고 저그가 가스 많이 먹는 유닛이 많아서
그런거 뽑다보면 미네랄이 남는데 그걸로 멀티하고 가촉박고 뭐 이러면 좋은듯.
개인적으로는 패치전에 저글링 + 가촉으로 계속 버티다가 뮤탈 띄운후에 가스 뮤탈 올인 하고
남는 미네랄 멀티+가촉+저글링 전략을 써서 승률이 꽤나 높았는데 바퀴 좋아졌다길래 바퀴 쓰다가 오히려 승률이 망한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