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노르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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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2 22:17:53 KST | 조회 | 493 |
제목 |
시골에서 일주일전에 겪은 무서운 일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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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기전에 분명히 말씀드리겟습니다..
심장질환이있거나 임산부 노약자는 이글을 읽지 말아주세요.
일주일전에 시골에 할머니를 도우러 갓다왔습니다...
할머니가 낼 김장해야된다고 밤에 배추를 뽑아 오라네요 ..
아침 일찍 한다고했더니..밤에뽑아서 소금에 절여놔야댄다네요 ;;
어쩔수없이....할머니 말씀이니 실행에 옴겼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동네엔 불빛이 다꺼져있고 무서웠습니다..
후뢰시를 들고 밭에서 배추를 하나씩 뽑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옆에서...누가 쳐다보고있는느낌을 받아서
바로고개를 돌렸습니다..
저는 믿지못할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무가 왜 배추만 뽑냐며 자기도 뽑아주라며 서운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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