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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6 15:47:05 KST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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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었던 부대의 게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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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대대본부 보급병이엇는데 보통 영창/군형무소를 가기전에 그 부대사람들이랑 격리시키는데 그곳이 본부중대였음...
그런데 한 아저씨가 올라왔는데 무슨 일떄문에 올라왔나 본인한테도 못물어보고 그래서 인사과동기한테 물어보니깐 후임과 서로 Dick을 빨아줬다더라
군대에서의 소문은 빠르다고 모두에 귀에 들어가고 저녁 샤워시간에 게이가 들어가면 모두가 나오는 모세의 기적도 보았지.
그리고 그렇게 게이는 영창을 갔는데 몇일후 다시 우리중대에 와있는거라.... 영창기간은 끝나고 다른부대로 전출가야하는데 다들 받아주려 하지 않겠지 --
그렇게 우리중대에 약 한달간 머무르면서 행보관이랑 온갖 작업을 하고 다니다가 다른부대로 갔었는데 레알 다들 무서워했음. 특히 게이랑 신교대 동기도 우리중대에 있었는데 그땐 안그랬는데 하며 혀를 차던데 ㅡㅡ;
p.s : 서로 해주는데도 짬순으로 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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