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패치가 답?

큰 깨달음 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자날때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당시에는 패치 엄청 자주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그 당시에 그게 리그 진행에도 문제가 됐었고

너무 패치를 자주 한다고 문제가 됐다고 한 글을 봤었는데,

 

그래서 그 뒤로 밸런스 테스트맵을 진행하고 나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것만

패치를 진행하고 그러지 못한것은 패치를 안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조정을 한 후에 

적용을 시키는 방법을 채택 한 것 같은데, 물론 저 한글이 모두의 의견이 아닌것은 알지만

댓글이나 추천게시물에 올라 간 것을보면 거부하는 말은 없는거 같아서 궁금함

 

진짜로 패치를 자주 하고 과감한 패치를 하는게 좋은거임?

패치를 자주하는게 좋다기 보다
현재 가지는 불만은 밸런스 적인 부분도 있지만
게임양상에 대한게 더 큼
그래서 게임양상을 싹 뜯어고치고 다시 밸런스를 잡아줬으면 하는 바람인건데
솔직히 게임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수준이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바람으로 끄적거리는거임

ㄴ ㅇㅎ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