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개막전이 박령우 vs 방태수가 될 확률도 높네요...

한국은 박령우가 7400점으로 5800점인 주성욱보다 한참위라 1위진출이 유력하고, 서킷쪽은 방태수가 한번 우승으로 3000점인데, 이번 멕시코에서 열리는 코파대회에 방태수가 참가하지않고, 8위권 이하에서 노리는선수들중 우승하면 방태수가 8위로 

 

이둘이 개막전 혹은, 8위가 유력시되는 Elazer나 김동환등 블리즈컨 개막전이 저저전이 될 확률이 높아보이는군요 

wcs 우승자 먼저 순위 정해요
그래서 방태수 선수는 3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