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스타2 전부 사라질겁니다.

제목이 조금 민감했네요.

 

저는, 스타1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삼촌이 미국에서 가져온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

 

스타크래프트1 이더군요. 정말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그 게임의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2010년 7월 27일에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가 출시됐지요. 전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여기 회원님들도 기대를 많이 하셨을겁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스타2는 실패에 가깝습니다.

 

 

게임성에 대해서는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현존하는 전략시뮬레이션 중에서 스타2가 가장 재미있는듯 하니까요. 근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아마 제가 봤을때는.. 질렸다는 겁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브랜드 자체에 말이죠.

 

 

참고로 친구들은 다 마스터리그에 있으며, 저도 마스터에 있습니다. 팀플도 다이아에 있고

 

1000판 정도 열심히 해봤습니다. 지금은, 거의 안합니다. 아니.. 아예안합니다.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자체가 질린다구요. 일꾼 뽑는게 지겹다는군요...ㅎㅎ 스타1은 말할것도 없구요.

 

 

지금 E-Sport의 인기는 바람앞의 촛불 입니다.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상황이지요. 케스파 회장직도 공석이 될수 있다는 기사도 몇번 언급이 됬구요.

 

mbc게임에서는 오히려 철권이 선방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겁니다.

 

게임방송에서는 오직 스타1으로 도배를 해버렸으니까요. 얼마나 지겨운가요?? TV만 틀면 나오는게 스타1인데..

 

말 다했죠.. 그것도 그 똑같은 방식을 10년이나 보려니 더더욱 지치구요.

 

 

스타1, 스타2도 인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좀 심하게 말해보자면 언제 리그가 종료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대중들의 외면을 받는 스포츠는 사양길로

 

접어드는거니까요. 암튼, Xper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치만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게임만큼 변수가 다양한 장르도 흔치 않죠
그만큼 발전 가능성도 크다는 말이구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자체에 질렸다는건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스1 리그를 보더라도 매 경기경기 새롭더라구요 이상하게
이스포츠는 스포츠지요,
스포츠는 그 경기 자체를 보는 것도 있지만 그 게임에 관련된 전체적인 것을 보는 것이지요
발전 가능성은 아직 무궁무진하다고 보네요

저도 10년이상 스타를 했고 스타2도 즐기는 유저지만 질린다는건 맞습니다. 사실 e스포츠가 흥한적은 없고 스타만 흥했죠. 그러나 지금은 스타1나올때와 달리 많은 다양한 쟝르의 대작 게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게임들이 매니악하게 흘러가서 한겜 한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만듭니다. 스타2도 마찬가지로 즐길려면 많은 시간과 공부(?)도 해야 되는데 확장팩이 나온다고 해서 케이블중계한다고 해서 다른 겜 즐기는 유저분들이 넘어오지는 않겠죠. 그러나 스타1같이 대기업후원을 받는 프로팀이 생긴다거나 광안리 10만 같은 일은 없겠지만 꾸준히 리그는 열릴것 같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중박수준으로 계속 흘러갈것 같습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보는데;;
관객을 보면 옛날의 어린 팬들이 아이를 데리구 오는 경우도 있구요;;
스타2의 성장 속도도 스타1에 비하면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빠르죠
그리고 이미 한국 뿐만 아닌 외국 리그가 커졌기 때문에 더 커질거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레 스타2 래더는 시즌 2부터 인가 접었지만
GSL은 빠짐 없이 다 보거든요;;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ㅋ

오오미 이거시 뭐시당가

계속 여러가지 드라마를 보면서 자란분들은 지겹겠쪄..

근데..이제 그 드라마를 겪는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재미가 있는법입니다..

즉.. 10년 가까이 스타를 즐겨온사람중에 지겨운 분도 계시겟찌만.

이제 스타를 접하는사람들에겐 제가 느꼈던 재미를 알겠쪄.

그렇게 유지되고 계속 변화되면서 달라지는 게임들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솔까말 스1 아직두 가씀씩 티비돌리다 보는데 재밋어요 ㅋ

진짜 굼금한건............... 스포츠라고 하는 배구 리그와 이스포츠의 대표적인 스1리그중 뭐가 더 인기가 있을까요?? 글쓴이와 그 주위 사람들이 지겹다고 하면 스포츠(이스포츠)의 생명이 끝나는 거군요......... ^^ 이건뭐 나 재미없으니깐 다 재미없겠지 이러는 거랑 별반 틀릴것도 없구만.......... ㅡㅡ;;

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스1리그는 인기가 없지는 않습니다. 물론 예전 광안리 결승때 처럼 큰이슈는 줄어들지는 몰라도.......... 님이 생각 하시는것 처럼 좆망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지적재산권문제로 스1리그의 패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게 정답일듯

내생각엔 레더 방식을 바꾸면 재밌어 질듯.. ELL 때문에 재미가 없네요~
연승 이후 연패 들의 반복이니.

저도 스2보고 너무나도 스1하고비슷한느낌땜에 실망감이 컸는데
새로운점이 거의 없고 그냥 몇개추가한느낌
전 일꾼뽑기 귀찬아서 그냥 저그해여 한번에 쫙뽑아서 아무튼 스2나오고 실망감 엄청났는데

내친구는 스1 이랑 너무 틀리다고 하던데.. 첨하는 사람들은 엄청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변한게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미 스타2를 많이해서 스타2에 익숙해져서 그런거임.

그렇게 생각하시면 스타1 해보새요. 스타2랑 완전 다름.

질리시면 혼자접지

별 똘추같은 글이 다 올라오네 ㅋㅋㅋㅋ 제목은 당당하게 둘다 망할거래놓고 드는 근거가 지랑 지 친구들 재미 없다고 한거랑 그냥 그렇지 않냐는 얘기가 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아는것도 하나 없고

애초에 재미있어서 게임을 한게 아니니깐 그런거죠 일꾼을 뽑는게 지겹다는 것은 아예 후반 운영을 통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 게임에 흥미가없으신분이 그런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일반적인 생각으로 몰아가시면안되죠

스1은 이제 솔직히 선수들간의 라이벌 구도나 구단간의 눈치싸움이 재미 요소지
게임 자체에서 대박이 날만한 상황은 많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10년이 넘게 발전을 하다보니 전략이라는 면에서 경우의 수도 거의 다
나온거 같고 말이죠. 스1프로리그나 스타리그를 보시다가 GSL와서 실망하는 분들 중에서는,
아쉬운 진행방식이나 미숙한 운영등의 문제도 이유가 되겠지만 아직 게임이 발매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프로형성기간은 그보다 더 짧은 탓에 라이벌 구도나
게임에서 파생되는 여러 소소한 재미(예능), 하다못해 해설진의 포장 노하우 등등
정말 '프로 스포츠'를 보는듯한 요소가 아직 적은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 스2와 GSL등은 여러 의미에서 아직도 걸음마 단계에 있고, 발전가능성도
남아있기에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은 하지만...스1이 10년 넘게 갈고 닦아온 방송 시스템이나
재미요소등을 따라잡는 것은 지재권 소송도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지금 상황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e sport가 아닌 게임성 자체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신다면, 그건 개인의 취향이고 공론화할 필요가 굳이 있을까 싶습니다.
막말로 '내 편 있으면 여기 붙어라'식의 소모적인 논쟁이 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RTS게임들이 RPG나 FPS에 비하면 인기가 많이 줄어든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있는것 같은데...

위에 ELL 시스템이 문제라는 분은 한번더 생각해보셔야겠네요. 본인이 연승만 한다면 연패만 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자신이 승률이 50%을 훨씬 넘는다면 50% 훨씬 밑도는 사람이 있다는거

스2가 몇장 팔린지 알고 이런소리 하시는건지
그냥 자기 체감으로만 판단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이건뭐...............나도 재미없고 친구들도 재미없으니깐 이게임을 끝?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글을썻는지 참 의문이 듬

BlueSkyTH / 윗님에 초공감 무슨 친구들과 함께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러니 스타1,2 다

망할 겁니다. ㅡㅡ; 이게 무슨 개소리

논리적인 망글입니다.

나도 지루해질까? ㅎㄷㄷ

축구 몇십년동안 했는데 안지겹냐?
농구 몇십년동안했는데 안지겹냐?
권투 몇십년동안 했는데 안지겹냐?
골프 몇십년동안 했는데 안지겹냐?
배구 몇십년동안 했는데 안지겹냐?

이런 스포츠들이 왜 안지겨운줄 아냐?

왜그런지 잘 생각해봐

그게 스타가 10년 넘게 이여진 이유야

망할일은 없을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한참 흥했던 2000년대 중반하고 비교하면,
관심도가 떨어진건 같아요. 근데 그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전처럼 하나가 모든걸 휩쓸던 시대는 지나갔죠. 스1이야 여러가지가 맞아떨어져서 지금까지 끌고 온거고, 요즘은 게임자체도 많고, 특히나 온라인 MMORPG들이 주류를 이루니, 거기다, 스1이 성장하면서 다른것들도 성장했으면 조금 덜했겠지만, 스1이 성장하는동안 다른것들은 존망해버려서, 결국 울나라에선 e스포츠가 곧 스타1이라 스2가 등장한 지금 한정된 파이를 서로 나눠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요약하면, 망할일은 없을것 같다. 다만, 한참 흥할때보다는 관심이 많이 준것은 사실이다. 아쉬운것은 스1이 성장할때 다른 것들도 성장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정도...

2년전까지만 해도 스타1 전혀 할줄모르던 친구가 있는데 2년전에 스타1 방송에 빠져서 매일같이보길래 제가 스타2 나왔는데 같이 하자고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할때마다 지고 관광당해서 재미없다고 하더니 나중엔 오기가 발동했는지 하루에도 두세시간씩 꼬박하더니 몇개월이 흐른 지금 하루에 3시간씩 하루일과처럼 하고있습니다 10년을 해오고 봐오신 작성자분께선 재미없다고 하실진몰라도 시작한지 얼마안된 제친구는 너무나도 재밌게하고있습니다 작성자분 의견이라면 축구나 야구 같은스포츠도 오래봐왔기 때문에 지겹다는 것과 같게 들리네요

참고로 스1판 망한다는 소리는 내가 스타리그 처음 봤던 2004년때부터 나왔던 썩은 떡밥.

스1만계속 나오니 질린다?;; 방송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가 보는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스타리그 결승전만봐도 얼마나많이보러오는데..님 생각이 다른사람생각과 무조건 같을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RTS라는 장르상 온라인게임을 쉽게 접할수있는 현재 스타1처럼의 엄청난 대중화는 기대도 안함 RTS후속작으로서 성공한건 아니지만 망한것도 아니며 아직 확장팩도 남았고 나온지얼마나됬다고 이런소리를

하는 거랑 보는건 틀려요.
10년 넘게 게임하면 질릴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보는건 달라요. ^^

어디까지나 자기 합리화일 뿐입니다. 결혼생활 10년하니까 질린다 라는 논리입니다.
파탄날 가정은 몇달가서도 파탄나고 잉꼬부부는 백년가약 그대로 쭉가는 부부도 많습니다.

아무렴 게임을 결혼관에 빗댄다 할지라도 한여자를 10년동안 만나는것과

한여자를 그냥 아는 친구로서 그 이하 그이상도 아닌채 10년동안 봐오는것과는

전자가 물론 질릴확률이 더높습니다. 왜냐구요? 후자는 질리면 안보면 그만이거든요.

전자인경우 질리면 간단하죠. 우리헤어지자.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떠납니다.

한 여자를 5년이상 만나보고.. 아 똑같은 게임 10년하니까 질리네라고 하세요.

몇년을 알고지내던 게임을 하던 질리고 안질리고는 본인 합리화에 따른 생각이니까요

재미없으면 재미없는겁니다. 거기에 대해 이유가 없는겁니다.

다만 헤어질 껀덕지가 없으니까 구차하게 이것저것 핑계대서 헤어지는 껀덕지를 만드는거고요.

글쓴분 글도 그렇네요. 다만 스타1 자체가 시들시들해졌다고 느끼는데 스타1이 예나 지금이나

10년동안 안바뀌고 그대로 있는데 그 이유를 자기 생각에 맞춰 합리화.

이제 스타 1시대는 갔습니다!!!!!!!!!!! 대세는 스타2!!!!!!!!!!!!!!!!!!!!!!!!!!!!!!!!!!!!!!!!

이 망글이나 지워라

스타2 안하실거면 저 계정 좀 주셈 ㅠ

재미 있을사람은 재밌고, 재미없을사람은 재미없습니다. 그걸 가지고 토론씩이나 할 필요는 없겠죠.

토론을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시면 포럼 게시판을 접속 하지 않으시면 될텐데 굳이 신경쓰실 필요가................ ^^ 토론 하고 싶은 분들은 계속 스1VS스2 할것이고 하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겜이나 하시면서 저그 토스 구리네 욕하면서 플레이나 하시러 ㄱㄱ~

저 분이 편들어 줬는데 태클 들어오면 마음 상하실듯해서 덧글 남겨 봤습니다. 앞 덧글은 지웠어요 ㅋㅋㅋ

저도 다 지웠음 .....

축구로 비교하자면
공 1개, 선수 22명 가지고 네모난 잔디밭에서 하는거...
재미 없습니까?

형식이 같아도 안의 내용물에 따라 경기흐름 양상은 많이 달라질 것 같고요.

우리가 메시처럼 드리볼 하고 호날두 처럼 킥을 잘해서 축구 보는건 아니잖습니까?
"보는 재미"랑 "하는 재미"는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황탁구// "보는 재미"랑 "하는 재미" 님도 잘 아시네요....... 네 맞습니다. 근데 문제는 스2는 "하는 재미"는 있지만 "보는 재미"는 형편없죠;;; 스1처럼 경기를 뒤집어서 승리 하는게임을 본적도 없고 그냥 한방 교전으로 GG ;;; 적어도 "장기, 체스 " 는 뒤집을 방법이 있습니다. 외통수라는 것도 있고... 체스의 퀸, 장기의 馬,車 등 여러 기물을 이용해서 역전할 방법은 있습니다. 근데 스2는? 그냥 순삭교전 끝.... 제가 테란이 주종인지는 몰라도... 저그나 토스는 그냥 한방? 멀티 견재 개념이 없던데요......... 이건 뭐임?

그렇게 일꾼뽑는게귀찮으면 전략시뮬게임다 귀찮아 하시겟내염 ㅎ 저는 스타빼고 다른게임하면 길면 3시간하고 접는데 다지겨워서

음 철권이 시리즈 몇까지 나왔더라...
위닝 피파가 지금 몇번째 시리즈였지?
삼국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게임대회 열고 티비방송할라고 만들고 하는건가?
게임이라는게 뭔지는 생각 해보셨나 모르겠네.

김진혀기// 님이야 말로 무슨 생각으로 댓글 쓰셨나 참 의문이 드네요...........
게임도 스포츠가 될수 있다고 우리 프로게이머들과 그밖에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보여 주는데.....님이 하는말은 그것들을 완전 부정 하는 말 아닌가요?
그냥 축구나 야구 보러 가시지;;; 이런 누추한 곳에 오셔서 댓글 다시고 참 ...........
비꼬지 말고 제대로 답변좀 주시죠? 여기는 피지알이 아닙니다. 엑스피 지요..........
피지알 식으로 하지말고 정식 답변 바랍니다.

근데 솔직히 블리자드가 스타2를 개발하면서
이스포츠 대회를 너무 의식하지 않았나 싶어요. 과도하게...
그놈의 이스포츠 땜에 희생된, 또는 쓸데없이 추가된 요소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언제나 테란이 견제의 주도권을 가진 채 타 종족은 수비만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저도 맘에 안들지만...나아지리라 믿습니다.

블루 스카이님 말 잘쓰셨네.
`게임`도 스포츠가 될수있는거지
`스1` `스2` 가 스포츠가 될 이유가?

스2가 인기 시들면 당연히 스3가 나오던지 뭐 다른게임이 나오던지
뭐 정할거없으면 정말 스1질질끌던지 그러겟죠뭐
부정은 무슨요
저도 초기 배틀탑 시절부터 게임이란 게임 다해보고 좋아하는 사람이여요

본문글에, 뭐랄까
전 전적으로 동의해요.
근데 그게 몇년이 걸릴지는 그 인기에 달려잇겟죠. 후원해주는 회사들이랑 팬이겠죠~
하지만 그건 결국 시간에 밀려 사라지게되겟죠 왜냐면 결국은 게임이고,
시대가 지나면 새로운 게임이 나오게되니까.
즉 전 본문이 당연한 말을 하시네 라는 의미로 쓴건데

이스포츠 이지 스타 스포츠가 아니거든요?

김진혀기// 흠........... 그래서 2004년 부터 ... 스1리그가 망한다고 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지금 까지 이어젔지요? 왜그럴까요? 이스포츠(스1)에 관련된 직업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절대로 망할 일은 결코 없다고 자신 합니다. 방송이 끝나지 않는한 신규 팬과 올드팬( 가족동반도 늘었지요?)들이 이스포츠를 즐기고 좋아 하겠지요............ 그건 님도 잘 아실듯.... 지금 까지 새로운게임 이 무수히 만들어지고 게임리그를 열었지만 왜 스1리그가 독보적으로 남았을까요?(다른게임은 예외를 두고 씀) 왜그럴까요? 답변 바람니다.

결론은............ 스2는 현상황이 지속 된다면......... 워3프로즌쓰론 꼴 날꺼라 자신 합니다.
그 말인 즉슨.............. 매니아들만 즐기다가 끝날 게임 이라는!!

뭐가 왜에요 보는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겟죠 허허;;
보는사람이랑 팬이랑.
근데 아마 점점 줄어들고 축소 되겠죠.
뭐 망한다라는 말 자체가 뭐 안맞는 말이기도하지만,
티비방송도 점점 줄어들겠죠.
절대 확대되진 않을거같은데..ㅎ
즉 팬 규모, 하는사람이 많아지진 않고 조금씩 하향세 타면서 점점 점점 줄어들겠죠
스2는 아직 뭐 시작 걸음마 단계라 아직 갈길이 한참남았지만
그것도 언젠가는 다른게임이 또 나오면 사그러들거고.

뭐 이미 스1 -> 스2로 넘어온거부터 스1이 하향세를 타고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닌가요? 허허. 10년간 상향세인데 내가 모르는건가? ㅎㅎ

넘오온다는건 유저랑 팬이요~~~~
뭐 둘다 좋아하네 그런이야기가 아니라 뭐 스1에서 분산됫다는이야기

김진혀기// 왜 계속 비꼬는 말투를 쓰시는지 모르겠네;;; 이보세요 제가 언제 스1이 계속 상승세라고 어디에 썼나요? 잘좀 보시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전 그런말 한적없고.... 지속적으로 이어질꺼라고 썼을뿐........ 난독증이 있으신것은 아닌거 같은데.......... 비꼬지 말고 사실을 근거로 답변 주시죠?

요약

스투 지겹고 재미없네요. 그러니까 없어져라

제 생각은 RTS라는게 어떤시선에서 보면 엄청 다양한방식의 게임이 나온다고 생각되지만 다른방면으로보면 그냥 결국 다 똑같은거 같기도 하지요.
전 그냥 좀더 지켜보는게 맞는거같군요 ㅇㅇ

TGoptiMus// 좀더 지켜보다가 리그 망할지도.......................?
조금이라도 빨리 수정을 해야 합니다. VOD조회 횟수가 왜 줄어 드는지 잘 아실텐데요.........
스1은 밸런스 패치는 없지만........ 맵으로 왠만큼 커버가 가능합니다. 스2도 리그마다 맵을 패치한다면............. 아니면 그래텍의 지속적인 패치..... 를 해야 리그가 산다고 봅니다. 가까운 예로 GSTL을 보시면 잘 알듯........ 물론 사운드, 밸런스도 패치를 전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