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우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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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1 17:44:06 KST | 조회 | 190 |
제목 |
여기 시설에 있다보면 가끔 봉사 의뢰때문에 전화받는 경우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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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불량학생인 경우 부모가 하는경우가 많음 (아니면 선생이)
자기가 직접 절대로 네버, 안함
글고 부모들도 웃긴게
보통 봉사하러 오고싶다 라는 전화면
"x월 x일에 봉사하러 가도 되나요?" 여야하는데
"x월 x일에 가면되죠?" 임
? 난 전화받은적도 없는데 이 부모년놈들은 마치 우리애가 갈테니 준비해 놓아라 이런식임 어휴 x발
그래서 전화로
"죄송하지만 사전에 연락은 하셧나요? 어디학교 어디 누구세요?" 이러면
"저번에 갔던 xx엄마or아빠인데, 모르세요?"
모르지 x발 내가 어찌알아 이 미개한놈아 이러고싶지만 참습니다
오늘의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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