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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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2 22:37:16 KST | 조회 | 208 |
제목 |
운동이야기하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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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친구가 살뺄려고 권투를 배웠다고 함
근데 살은 하나도 안빠지고 죄다 근육으로 변하기 시작함
관장님이 어느날 불러서 진지한 분위기에서 선수로 전향할 생각 있냐고
자기가 밀어줄테니까 믿고 따라오라고 해서 충격먹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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