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게의 유산

과거 여호와의 증인들이 학원 선생님께 전도를 하러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장교 출신이신 영어선생님은 병역 이야기를 물어봤습니다. 그네들은 '우린 비폭력 무저항주의라 적군이 총 내밀어도 걍 맞는게 우리 신조임ㅋ' 라고 했답니다.

"그럼 제가 지금 님한테 싸대기 100대 날릴건데 맞음? 맞아주면 입교함"

하니까 안된다면서 도망갔다고 합니다. 개인과 연관짓는 방법은 정말 파개적인 방법입니다.

진리

대신 그 손을 잘라다가 이단이라고 매장할텐데

그런 의미에서 하는 일이지만 한국에서 보낸 구걸 전도사들 좀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무슨 전도사를 미국으로 불법체류로 보내고 있는지 원.